베트남, 경제성장에 ‘평균 신장’도 커졌다··· 아세안 국가 중 4번째

 

 

 

 

 

 

 

 

 

베트남이 경제성장에 힘 업어 국민들의 평균 신장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보건부에서 최근 발표한 ‘2020년 영양 실태’ 보고서를 인용해 작년 베트남 남성과 여성의 평균 신장은 각각 168.1㎝, 156.2㎝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10년 전과 비교해 남성과 여성의 평균 신장이 각각 3.7㎝, 2.6㎝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5세 이하 성장저해 아동 비율은 19.6%로 감소했다.
베트남 남성과 여성의 1990년~2020년대 평균 신장은 일본의 지난 1955년~1995년대의 평균 신장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 국가 중에서 키가 가장 큰 국가는 싱가포르가 꼽혔다. 싱가포르 남성과 여성의 평균 신장은 각각 171cm, 160cm며,2위는 태국(남성 170.3cm, 여성159cm), 3위는 말레이시아(남성168.1, 여성 157.7cm)가 뒤를 이었다. 베트남 정부는 국민들의 신체적 건강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난 2013년부터시행하고 있고, 지난 2018년부터는 ‘빈곤 인구 제로’ 정책을 구사하고 있다.

아세안데일리뉴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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