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베트남인을 위한 종합 한국어 교재 출판 발표

7월 4일 오전 9시 그랜드프라자 3층 에서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에서 주최하는 ‘베트남인을 위한 종합 한국어 교재 출판’ 을 알리는 간담회가 열렸다. 하노이 인사대 등 관련 대학 주요 교수 및 한국학 연구학회 임원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발간된 지 오래되고 적지 않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는 기존 한국어 교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국어 학습에 대한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체계적인 한국어 교재개발을 추진해 온 한국국제교류재단 하노이사무소(소장 우형민)는 이날 출판 발표와 함께 한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경제 사정을 고려, 컬러본과 흑백본 2종 모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책 발행으로 얻는 수입은 곧바로 한국학 연구회 등 관련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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