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헨리 여권지수, 베트남 여권 104개국 중 88위

한국과 일본은 공동 1위

헨리 여권지수 2019 (Henley Passport Index 2019)에 따르면 베트남 여권은 올 1월 초 발표된 이전 순위에서 한 단계 떨어진 88/104위로 내려갔다. 그 결과 베트남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 51개국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나, 사실상 베트남 여권은 동남아에서 미얀마보다 조금 더 순위가 높을 뿐이다.
한편 싱가포르와 한국은 189개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게 되어 일본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이 되었다. 이어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 5개국이 공동 3위를 차지했고, 룩셈부르크와 스페인이 4위, 영국과 미국이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이와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약한 여권은 시리아, 소말리아, 이라크,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과 같은 빈국들로, 이들 국가의 여권 소지자는 비자 없이 32~ 39국만 방문할 수 있다. 참고로 헨리 여권지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자료를 토대로 세계 199개국과 영토의 여권 순위를 정한 것이다.

4/7 브이엔익스프레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고교 입시, 시험 과목 축소 넘어 학습 성과 전형 도입 검토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추진 중인 중·고등학교 입학전형 규정 개정안에 따라 고등학교 1학년(10학년) 진학 시험을 수학·국어 2개 과목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Hồ Chí Minh)은 입시 경쟁이 특히 치열한 지역으로, 단순한 과목 수 감축을 넘어 평소 학업 성적을 반영하는 전형 방식 도입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과목 수 조정과 함께 전형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