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베트남 엑스포 성황리에 열려

4월 10일부터 4월 13일까지, 3일간 하노이국제전시회장에서

“ 역대 최대 규모, 한국기업 최다 참가, 약 500개 부스 운영 ”

베트남 북부지역 최대 박람회인 ‘베트남 엑스포’가 10일 개막 첫날부터 손님이 대거 찾아 성황을 이뤘다.
올해 한국기업이 가장 많이 참가한 가운데 하노이 국제전시센터(ICE)에서 이날 4일 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제29회 베트남 엑스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26개국의 406개 업체가 참가, 약 5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 가운데 150개사, 160개 부스 규모로 한국기업이 역대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전체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이 참석한 이번전시회는, 화장품 부터 강판까지 다양한 업체가 참가했다.
이날 오전 10시 개막식 후 일반인 입장이 시작되자마자 코트라(KOTRA)가 마련한 한국관에 설치된 부스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려 일부 부스 앞은 지나다니기도 어려울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한류 열풍을 타고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 선글라스 등이 인기몰이를 했으며, 그외 일본관 유럽관 지역에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업체가 두각을 보인 이번 전시회는 4월 13일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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