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독립운동100주년 기념행사 – 하노이 소재 주베트남 신축대사관에서 교민 200여명 참여

 

“ 200여명 교민 참가, 만세 3창 및 문화공연 열려 ”

3월 1일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신축, 미개관)에서“3.1절 백주년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김도현 대사 내외 및 각계각층 200여명의 교민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 및 애국가제창에 이어 문재인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김도현대사가 대독, 윤상호 한인회장의 축사로 이어지는 가운데 바로 하루 전 별 성과 없이 끝난 북미평화협상에 대한 아쉬움이 내용 곳곳에 배어있었다.
김도현 대사는 대통령의 기념사 중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2차북미정상회담도 장시간 대화를 나누고 상호이해와 신뢰를 높인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진전이었습니다” 라는 부분을 2번에 걸쳐 강조하여 낭독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동아시아협의회 김정인 회장을 비롯하여 한인회, 코참, 한베가족협회 및 한인국제학교 관계자 및 유학생까지 망라된 33인 의인대표를 선정하여 소개했고 이어서 독립선언문 낭독 및 만세삼창 및 3.1절노래 제창이 거행됐다.
본 행사 종료 후 글로리아 어린이합창단의 청아한 노래와 하노이국제학교 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뮤지컬 ‘안중근 공연 및 3.1절 100주년 UCC공모전 입상작 상영 등의 문화행사가 거행되어 참가한 교민들의 성원을 받으면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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