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그레잇 세번째 장바구니
딱딱한 껍데기와 마른 껍질 속에 씨앗 속살만 들어가 있는 나무 열매! 말 그대로 견고한(堅) 열매(果) 종류(類)를 일컫는 견과류! 비싼 안주 캐슈넛과 피스타치오, 다이어트 필수템, 성장기 어린이 뇌발달을 돕는 각종 견과류가 베트남에선 손쉽게 구해지는 주전부리다. 최근에는 암예방에 효험이 있다는 각종
‘씨’ 종류까지 합세해 한국 행 필수 선물이 되고있다.
재래시장 혹은 쇼핑몰에서 심심찮게 발견되는 각종 견과류가 한국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인다. 조미를 한 듯 고춧가루를 뒤집어쓴 녀석부터 살짝 볶기만 해 그냥 먹는 콩 종류에 이르기까지 맛도 모양도 모두 제각각인 베트남 견과류들을 이번 호 장바구니에 담아보았다. 베트남 제품으로 착각해 비싼 이유를 알지못한 채 먹었던 특별한 견과류도 짚어본다. 대형 비닐에 쌓여 존재감 없이 진열된 여러가지 견과류를 살펴보고 그간 몰라 못 먹었던 영역까지 확장을 시켜보자. 기다려라 견과류! 모조리 먹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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