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승용차, 베트남 내 수입관세 0% 적용

Honda CR-V 등 5종, 수요자 환호

최근 베트남에서는 아세안자유무역협정(ATIGA)에 따라 Honda 와 GM 등을 포함한 5종의 수입승용차(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대해 무관세가 적용, 시중에서 판매되어 소비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협정은 올해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했지만 정부의정서 16호 및 운송교통부 3호 통지문 등의 이유로, 작년 말까지 수입된 차량들은 사실상 30% 관세를 부담해왔다.
이에 대해 관련업자들은, “CR-V 7인승의 가격은 그동안 11억 3,600만동~12억 5,600만동에 거래되었는데, 올해부터 수입된 차량들은 0% 관세규정이 본격적으로 적용되어 가격이 9억 6,300만동~ 10억 700만동까지 내려갔다(지난 5월까지 3,370대가 판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은 몇몇 다른 차종들도 마찬가지여서 Chevrolet Trailblazer의 유통업체인 GM Việt Nam사측에 따르면, “태국에서 생산된 SUV 7인승 차량이 0% 관세혜택을 받아(8억 5,900만동~ 10억 750만동),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Honda Jazz (5억 4,400만동~ 6억 2,400만동. 지난 달 5월까지 661대가 판매), Chevrolet Colorado (6억 2,400만동 ~8억 3,900만동, 470대 판매), Honda Civic 1.8E (7억 6,300만동, 5월까지 703대 판매) 등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6/15 베트남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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