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탄국제공항 건설 타당성 조사 7월 착수

한국 업체도 타당성 조사 참가

5월 25일 베트남공항공사(ACV)는 동나이성에 건설될 예정인 롱탄 국제공항의 타당성 조사를 실행할 협력 업체를 발표했다.
발표된 참가 업체는 프랑스 1개사 ADPi(Aeroport De Paris Ingeniere), 베트남 ‘Airport Design and Construction consultancy’, 일본의 ‘Japan Airport Consultants’, 그리고 ‘Nippon Koei’, 및 한국 ‘희림종합건축’이 지정됐다.
ACV관계자는 현재 타당성 조사는 검토 작업중이며 본격적인 조사는 7월에 착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사가 예정대로 종료되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 시공 건설사가 선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정 계획대로 공항 건설이 추진될 가능성은 미지수다.
2010년 처음 계획안이 제시된 롱탄 국제공항은 2016년-2017년 디자인 공모전에 따라 베트남의 상징인 연꽃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한국 업체의 건설제안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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