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말린고추 발암물질 기준 초과

262 샘플 중 95개 발암물질 잔류량 초과 발견

5월 20일 베트남내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 및 말린 고추의 36%이상이 발암물질 기준치를 초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간지 뚜오이쩨 보도에 의하면 베트남 농업성 주도로 전국 각지에서 생산한 고춧가루 및 말린고추 262개 샘플을 조사한 결과, 이중 95개의 샘플에서 간암 및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물질의 잔류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적발된 샘플의 78%는 전통시장에서 거래되었으나, 21%이상의 샘플도 대형슈퍼마켓에서 유통 된 것으로 조사 됐다. 당국은 적발된 생산시설에 벌금 부과 및 작업장 폐쇄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5/20 뚜오이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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