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설 합동차례

푸미흥과 떤빈에 마련된 합동 차례를 통해 동포의 뿌리를 확인하고 교민간 정을 나누다

교민 설 합동 차례, 80여 명 교민 참여로 성료

호찌민 한인회는 2018년 2월 16일 설 명절을 맞아 여러가지의 이유로 고국에 방문하여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교민을 위한 합동 차례상을 푸미흥(막회)과 떤빈(호찌민 노인회관) 두 곳에 마련하여 방문한 교민 80여 명과 ‘교민 설 합동차례’를 치뤘다.
호찌민 한인회 부회장들이 주축이 되어 준비한 설 합동차례를 위해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와 호찌민 한인 여성회를 비롯해서 여러 교민들이 참여 하였으며 찾아주신 교민 모두 진지한 표정으로 고향에 계시는 선조를 위한 합동차례를 마친 뒤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덕담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설 용돈을 나누어 주었다. 같은 뿌리를 가진 동포로서 외롭지 않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 준 행사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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