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전자 비자 대상자 확대실시

전자 비자 발급을 통한 편리한 베트남 입국

2017년11월29일 Nguyễn Xuân Phúc 부총리가 체결한 제124/NQ-CP호 의정에 따르면 의정 체결일 로부터 베트남은 호주, 캐나다, 인도, 네덜란드, 뉴질랜드 및 아랍에미리트 6개국의 국민에게 전자 비자 발급을 시범 시행할 것으로 알려왔다.
전자 비자를 신청하려면 출입국관리국의 사이트(https://evisa.xuatnhapcanh.gov.vn)에 접속하여 정보를 입력하고 수수료를 낸후 3일이내에 출입국관리국의 심사를 거쳐 발급여부가 신청자에게 전달된다.
2017년 2월 1일부터 베트남은 40개국의 국민에게 전자 비자 발급 시범을 시작했다. 해당 국가는 중국, 한국, 독일, 덴마크, 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미얀마, 핀란드,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등이다. 전자 비자 발급 시범은 2년동안 시행될 예정이다. 전자 발급을 받은 사람은 7개의 국제공항, 13개의 육로 국경, 7개의 해로 국경을 통해 베트남을 입국할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11개월동안 베트남을 방문한 국제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1160만 명에 달했다. 올해 베트남 관광은 전년 대비 300만 명을 증가한 1300만 명의 국제 관광객을 목표로 하고있다.

12/01 더사이공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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