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시가 100개 이상의 주요 브랜드 및 2,500억 동(약 1,000만 달러)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생동하는 호찌민시(Vibrant Ho Chi Minh City)’ 연말 및 2027년 뗏(설날) 쇼핑 캠페인을 오는 11월 11일부터 본격 개최한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무역국이 주관하는 이번 쇼핑 시즌은 ‘모든 체험이 생동하는 호찌민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오프라인 쇼핑, 관광, 외식, 디지털 결제 및 금융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호찌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30조 동(약 11억 7,000만 달러) 이상의 거래액(GMV)을 창출하고, 추가로 10조~11조 동 상당의 거래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공식 포털 사이트(songdong.hochiminhcity.gov.vn 및 hello.hochiminhcity.gov.vn)를 통해 할인 쿠폰, 바우처, 전자 혜택 등 다양한 할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저녁 람선(Lam Sơn) 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람선 공원, 유니온 스퀘어, 치랑(Chi Lăng) 공원, 나우존, 다이아몬드 플라자 등 주요 거점에서 전시 및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 보행자 거리에서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위크’가 개최되며, 14일에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 열려 쇼핑과 문화,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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