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시가 호검호(Hồ Gươm) 및 인근 지역 재정비 사업에 2조 2,230억 동(22,230억 동)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시는 Hoàn Kiếm 및 Cửa Nam 지구 전체 부지를 수용해 지하 상업시설과 시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민관협력(PPP) 방식의 건설-이전(BT) 계약으로 추진된다.

하노이 호검호 일대 재정비에 2조 2,230억 동 투입 계획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VN
날짜: 2026. 10. 28.

하노이(Hà Nội)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시 인민의회에 호검호(Hồ Gươm) 및 인근 지역(Hoàn Kiếm 지구·Cửa Nam 지구) 개선·정비·재건·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투자 방향 결정 및 투자자 승인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해당 사업은 민관협력(PPP) 방식, 건설-이전(BT) 계약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목표는 호검호와 8월혁명광장, 오페라하우스(Nhà hát Lớn), 국립역사박물관 및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대형 광장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아울러 공공 공간 확대, 교통 체계 및 지하 공간 재편, 문화유산 가치 보전·활용, 문화·서비스 기능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하노이 부동산 및 도시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번 사업의 총 예상 투자 규모는 2조 2,230억 동(22,230억 동)에 달한다. 시는 사업 대상 구역 내 부지 전체를 수용·철거하고, 지하 상업시설 신축과 함께 시 인민위원회 청사도 새로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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