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년 만에 또 최저…위안화도 1년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2년 만에 또 최저…위안화도 1년 만에 최저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10. 19.

19일 원/달러 환율이 오후 3시 30분 기준 1,330원선까지 떨어지며 2년 만에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달러 매도세와 국내 증시 반등이 겹치며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들어 12거래일간 평균 환율(오후 3시 30분 기준)은 1,342.6원으로, 2024년 9월 평균(1,332.8원)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의 주요 배경으로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달러 공급 확대가 꼽힌다. 이에 더해 원/위안 환율도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18년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 명동의 환전소에도 환율 하락 현황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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