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관광객 정보지원센터 개관

8월 2일 오후 호치민 관광국 여행촉진사무소는 1군에 있는 박당(Bạch Đằng)공원 및 23.9 공원에 관광객을 위한 2개의 정보지원센터(VISC)를 개관했다. 정보지원센터는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활동하며 관광객의 모든 의견과 질문을 접수하여 피드백해주는 역할을 한다. 각 정보지원센터에 영어, 일본어, 러사어어와 중국어로 작성된 여행 지도와 안내서, 관광객의 행동지침서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센터내 인터넷에 연결된 스마트 스크린과 프린터가 마련되어 있어, 가는 길 검색과 저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치민 관광국의 보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6개월동안 호치민시에 온 관광객 수는 동기 대비 14%증가한 2,772,932명으로 올해 목표 대비 46%를 달성했다. 상반기 관광수입은 53조 6170억 동으로 12%올랐고 올해 목표 대비 47%를 달성했다.

8/2 탄니엔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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