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국립중앙박물관에 1억원 기부…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BTS RM, 국립중앙박물관에 1억원 기부…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9. 30.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본명 김남준)이 박물관 소장품 구입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

30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RM은 전날 박물관 후원 단체인 국립중앙박물관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향후 국립중앙박물관회가 박물관에 필요한 소장품을 구입하거나 기증할 때 쓰일 예정이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RM은 평소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에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는 나라 밖 문화유산을 보존·복원하고 활용하는 데 써달라며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1억원씩 기부했다.

재단은 이를 활용해 해외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에 있는 한국 회화 24점을 모은 도록 ‘잇츠__히어(IT’S__HERE) :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을 발간했다.

RM은 올해 6월 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글로벌 홍보대사를 임명한 건 RM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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