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보석업체, 다이아몬드·티타늄 입힌 ‘아이폰 18 프로 맥스’ 출시… 최고 1,100만 원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10. 1.

호찌민 보석업체, 다이아몬드·티타늄 입힌 '아이폰 18 프로 맥스' 출시… 최고 1,100만 원
베트남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수공예 럭셔리 브랜드 ‘지에이스 인터내셔널(G’ACE International)’이 다이아몬드와 고강도 금속으로 장식한 ‘아이폰 18 프로 맥스’ 한정판을 공개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18 프로 맥스 프라임 마스터 다이아몬드 0.79 CT’라는 이름의 이 커스텀 스마트폰은 0.79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제작에만 9일 밤낮의 기술 작업이 소요됐다. 기술진은 후면 카메라 렌즈 3개가 만나는 중심부에 1.5~1.8캐럿 상당의 랩그로운 원석을 정밀 가공한 정삼각형(트릴리언 컷, 변 길이 6.3mm) 다이아몬드를 배치했다. 또한 3개의 카메라 렌즈 테두리에는 천연 다이아몬드가 박힌 스틸 베젤을 입혔다.

후면 애플 로고는 티타늄 소재로 재제작되었으며,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채운 고급 옵션도 제공된다. 프레임의 경우 원본 알루미늄 소재의 긁힘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내력 구조와 버튼을 304L 스테인리스 스틸 및 티타늄 조합으로 전면 교체했다. 다만 카메라 컨트롤 버튼은 터치 감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구조를 그대로 보존했다.

해당 한정판 제품은 전 세계 단 10대만 제작된다. 판매 가격은 기본 버전이 2억 3,900만 동(약 9,200달러), 바게트 다이아몬드 로고가 적용된 최고급 버전이 2억 8,900만 동(약 1만 1,100달러)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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