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의원 “윤 정부서 영화제 지원예산 급감…영진위 대책 전무”

이정문 의원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9. 26.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이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내외 영화제 지원 예산이 급감했으며 아직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및 국제영화제 지원 예산은 2021년∼2022년 51억 원 수준을 유지했으나, 윤석열 정부의 재정 역할 축소 기조에 따라 이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문 의원은 영진위가 예산 급감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영화제 지원 예산 삭감은 국내 영화 산업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의원은 영진위가 예산 감소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회복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진위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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