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이 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중 4위를 차지했다. 청년 여행 전문 업체 Adventure360이 최근 1년간의 예약 데이터 4,700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 순위와 비교해 6계단 높은 성적으로, Euronews가 보도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Z세대 여행객 사이에서 베트남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세대별로 여행 선호도가 뚜렷하게 갈리는 경향도 확인됐다. Z세대는 가격 경쟁력이 높고 트렌드에 부합하며 비교적 혼잡하지 않은 목적지를 선호하는 반면, 밀레니얼 세대는 호주·일본·그리스 등의 목적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칸호아(Khánh Hòa)성 남중부 해안에 위치한 닥렛(Doc Let) 해변은 맑고 투명한 바다와 길게 뻗은 청정 해안선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대표적인 베트남 여행지 중 하나다.
힐튼(Hilton)이 실시한 동남아시아 Pulse Check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내 Z세대 및 Y세대 여행객 중 약 10명 중 6명이 향후 여행 빈도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Z세대는 61%, Y세대는 59%가 여행 횟수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Z세대 여행객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으로 합리적인 물가, 독특한 문화 체험,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는 감성적인 여행지 이미지 등을 꼽고 있다. Adventure360의 분석은 같은 기간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예약 선택을 비교한 결과, 베트남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특히 강한 선호도를 보인 목적지로 부상했음을 확인시켜 준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