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한속도 40km/h 구간에서 60~70km/h 질주
베트남 다낭(Đà Nẵng) Vu Gia 면 Mỹ Đông 마을 주민들은 최근 ĐT609C 도로의 주거 밀집 구간에서 흙과 모래를 적재한 대형 트럭들이 고밀도로 통행하면서 과속과 난폭 추월을 일삼고 있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다낭 최근 뉴스를 취재한 Thanh Niên 기자가 9월 8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자재를 실은 트럭 행렬이 줄지어 해당 도로를 통행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특히 최고 제한속도 40km/h로 지정된 구간에서 일부 차량이 60~70km/h로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파손·분진에 주민 피해 속출
주민들은 대형 트럭의 잦은 통행으로 도로 노면이 심하게 훼손되고 흙먼지와 분진 피해가 극심하다고 호소했다. 일부 주민은 트럭이 주택 담장과 가까이 지나치는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이 반복된다고 밝혔다.
광물·건설자재 운반 노선 집중 지적
해당 구간은 인근 광산 및 채취 현장에서 건설자재를 운반하는 트럭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노선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관할 당국에 단속 강화와 통행량 분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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