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기·부품 232조 조사 완료…즉각 관세 부과 않기로

미국, 항공기·부품 232조 조사 완료…즉각 관세 부과 않기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7. 10.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민간 항공기와 제트 엔진, 관련 부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즉각적인 관세 부과는 보류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령을 통해 상무부와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해당 품목과 관련해 상대국과 협정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지시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수입품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 조항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조항을 근거로 철강·알루미늄 등에 이미 관세를 부과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항공 분야로 조사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즉각적인 관세 부과 대신 외교적 협상을 통한 해결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항공기 및 관련 부품은 글로벌 공급망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섣불리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 내 항공 산업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미국·이란, 핵 협상 교착 타개 모색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이란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Mohsen Rezaei에게 직접 회담을 요청하는 서한을 카타르를 통해 전달했다. 서한에서 밴스 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강조하며, 양측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공동 접점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란은 아직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