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올해 외국인 관광객 1,621만 명 유치…한국은 5위

태국, 올해 외국인 관광객 1,621만 명 유치…한국은 5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7. 8.

동남아시아 2위 경제 대국인 태국이 올해 1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621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아시아 관광 업계 및 태국 현지 매체 종합 보도에 따르면, 태국 관광체육부는 이 기간 외국인 입국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11% 소폭 감소했으나, 총 7,825억 7,000만 바트(약 234억 달러)의 관광 수입을 올리며 관광 산업이 국가 경제의 핵심 원동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265만 명으로 태국을 찾은 가장 큰 관광 시장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말레이시아(211만 명), 인도(124만 명), 러시아 (102만 명) 순이었으며, 한국은 59만 6,67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태국 관광청은 아시아권 단거리 시장의 지속적인 유입이 관광 산업 회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유럽 등 장거리 국가의 방문객들이 계절적 성장과 소비 지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태국 당국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라는 악재 속에서도 올해 총 3,300만 명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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