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떠이닌(Tây Ninh)성 인민위원회가 Thạnh Đức 도시·서비스·산업 복합단지 지구단위계획을 최근 승인했다. 계획 연구 면적은 5,374ha 이상이며, 실제 계획 수립 면적은 약 5,200ha에 달한다.
이 단지는 성 내 최대 규모의 도시·산업 복합개발 사업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도시·서비스·첨단산업을 통합한 융복합 개발 모델로 조성될 전망이다.
계획 구역은 Thạnh Đức 코뮌(xã) 전역과 Cầu Khởi, Truông Mít 코뮌 일부에 걸쳐 위치한다. 사업 범위는 서쪽으로 Long Hoa 동(phường)과 접하고, 남쪽으로는 국도 22B 및 기존 주거지역과 맞닿으며, 나머지 경계는 인근 지역 주거지와 인접한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2050년까지의 장기 비전을 담고 있으며, 계획 기간은 2035년까지다. 2021~2030년 떠이닌성 계획 및 Hòa Thành 도시 종합계획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떠이닌-빈즈엉(Bình Dương) 경제 회랑을 따라 Mộc Bài Xuyên Á 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계획에 따르면 Thạnh Đức는 상업·서비스·현대 산업이 결합된 신도시로 개발되어 성 남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개발 모델은 생산·도시 생태계를 통합적으로 구축하는 방향으로 설계되며, 첨단기술 산업, 디지털 기술, 청정 산업, 녹색 에너지,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또한 이번 계획은 Hòa Thành 도시 및 인근 지역과의 교통·기술 인프라 연계를 강화하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며, 투자자 선정 및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빈홈스(Vinhomes), 에코파크(Ecopark), T&T그룹 등 베트남 대형 부동산·개발 기업들이 이미 해당 지역에 진출한 바 있어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