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람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국가 디지털 전환 과정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모든 자원과 솔루션을 집중 투자하여 기술 업무를 강력한 ‘강철 장벽’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6일 공안부 및 하노이 정계 종합 보도에 따르면,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인민보안대 전통의 날 80주년 및 기술업무대 전통의 날 72주년을 맞아 이날 공안부 기술업무국 산하 기술업무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같이 지시했다.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지난 72년간 기술업무 부문이 이룩한 건설과 투쟁,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치하했다.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국가 안보와 사회 질서 안전을 지키는 역사 속에서 기술 업무가 특별하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음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기술업무대는 인민공안 내 여러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 안보를 수호하고 해양, 영공, 국경, 영토 주권을 보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술업무국은 기술 지향 및 디지털 전환 기조에 맞춰 현대 과학기술 성과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강력한 발전을 이뤄낸 선봉 부대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최근 세계 및 지역 정세가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며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국가 안보 수호와 기술 업무 역시 새로운 상황에 발맞춰 강력하고 전면적이며 효율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향후 기술업무국이 모든 자원을 집중해 현대적이고 강력한 투자 솔루션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기술 업무가 모든 상황에서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귀와 눈’, ‘신경망’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사회 질서 안전 보장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 업무가 국가의 혁신, 창조, 과학기술 발전 및 디지털 전환 과정을 안전하게 담보하는 ‘강철 장벽’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술업무국이 새로운 영역으로 업무 범위를 확장하여 안보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국가 안보 수호 솔루션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기술 부문을 가장 정예화되고 충성스러우며 현대적인 조직으로 건설하고, 인민공안의 과학기술 및 기술 업무 분야를 선도하는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육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