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6일~10일 주간 베트남 주식 배당락일 일정에 따르면, 약 35개 기업이 이 기간 배당 기준일을 확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약 26개 기업이 현금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며, 최고 배당률은 40%, 최저는 3%로 나타났다.
현금 배당 최고 40%
이번 주 배당 기준일을 확정한 기업 중 현금 배당률이 가장 높은 곳은 4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당률 최저 수준은 3%였다. 현금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은 약 26곳으로, 전체 35개 기업 중 상당수를 차지했다.
대형 은행, 8,000억 동 이상 배당 지급 예정
이번 주 배당락 일정에는 한 대형 은행도 포함돼 있으며, 해당 은행은 8,000억 동(약 8,000억 VND) 이상을 배당금으로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증시에서 대형 금융사의 고액 배당 지급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나머지 기업들은 현금 배당 대신 주식 배당 방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증시 투자자들은 배당 기준일 전후로 해당 종목의 주가 변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