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처 인기를 등에 업은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21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90% 증가한 수치로,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가 증가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 따르면 대표 상품인 ‘미니 반가사유상’은 누적 판매량 6만 개를 넘어서며 뮷즈의 간판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는 국내외 관람객 사이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담은 기념품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상품과 BTS 협업 굿즈도 이목을 끌었다. K-컬처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박물관 문화상품 구매로까지 이어지면서 ‘박물관 열풍’이 하반기에도 지속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