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내용은 총리 결정 제1177호에 포함된 국가 토지이용계획 조정안(2021~2030년, 2050년 비전)에서 제시됐다.
결정에 따르면, 베트남은 중앙에서 지방까지 일원화된 토지 정보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를 디지털 환경에서 구축·운영하는 작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국가 데이터베이스 및 관련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되며, 토지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AI, 머신러닝, 블록체인 기술 우선 도입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토지 데이터 관리 자동화, 데이터 무결성 확보, 원산지 추적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전국 토지이용계획 이행 점검·감시에는 빅데이터(Big Data), 공간 모델링, 원격탐사, 위성 영상 등의 기술도 활용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국민과 기업이 접근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은 토지 이용 변동 추적 및 계획 위반 지역에 대한 조기 경보에도 활용된다. 나아가 기후변화 예측, 자원 관리, 환경 보호에도 관련 데이터가 활용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