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비자 면제 기간 확대 제안

관광객수 증가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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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문화‧스포츠‧관광부는 정부측에 지난해 7월 도입되어 이번 달 말로 끝나는 비자면제 프로그램의 연장 및 확대를 요구했다. 또한 베트남 관광업계측 역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5개국의 관광객들의 비자면제 기간을 현행 1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 1회 체류 기간을 기존의 두 배인 30일로  수정할 것과, 여타 다른 13개국에 대해서도 비자면제를 추가로 적용하는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관광총국 최신자료를 인용,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올해 3월까지 유럽 5개국 관광객 수가 55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 2010-14년 연평균 증가율 5.35%를 크게 넘어섰다”며, 정부가 비자면제 기간을 연장할 경우 앞으로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현재 국내외 관련 여행업계는 비자연장 허가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6/14,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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