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 사이공 사파리 프로젝트 주도

구찌현 방대한 지역에 5억 불 투자

nnew

지난 12년간 지지부진하던 사이공 사파리 프로젝트(Dự án Safari Sài Gòn)가 빈펄 그룹이 주 투자사가 되면서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의 윙탄퐁(Nguyễn Thành Phong) 위원장은“최근 구찌(Củ Chi)현 사파리 건설안을 논의한 후 기본적인 내용에 동의했고,  현재 조만간 빈펄사 주도로 프로젝트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본적으로는 골프, 호텔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고 자연 그대로의 사파리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나갈 예정이며, 현재 각급 부서와 관련 단체들이 긴밀히 협조하여 최단기간 내에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사이공 사파리는 총면적 485핵타의 안녕따이(An Nhơn Tây)읍과 푸미흥(Phú Mỹ Hưng), 구찌(Củ Chi)등을 아우르는 넓은 공간으로, 이곳에 5억불을 투자해 베트남 최대 생태관광 구역을 만들게 된다. 참고로 지난 2004년 구찌현 인민위와 사이공 동식물원 측이 당시 700세대 주민들을 타 지역으로 이주시키는 등 나름 적극적으로 공사를 시도해보았으나 지지부진한 상태로 시간만 흘러왔다.

5/23, 베트남익스프레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개막…아시안게임 금메달 선수 팬들과 첫 만남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농구가 이번 주말 시범경기를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오픈 매치 데이'를 개최하며,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을 획득한 대표팀 선수들도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오른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