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공강 밑을 통과하는 투팀(Thu Thiem) 수중터널 안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안에서 청소를 하던 인부들 가운데 한 명이 사망하고 나머지는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조사 결과 희생자는 팜탄퐁(Pham Thanh Phong, 35세)씨로 1.5톤 트럭에 치여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으나 곧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일 운전자는 밤 11시 30분경 갑자기 여러 개의 교통신호 경고판을 밀치고 들어와 주변에서 일하고 있던 청소부들을 덮쳤으며, 사고를 낸 즉시 도주했다. 이 사고로 터널 구간 차량운행이 3시간 가량 제한되면서 도로정체를 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시 당국측 설명에 따르면 도시청소부들은 매일 밤 터널을 청소해 왔는데 지난 2011년 터널이 처음으로 개통된 이후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투팀터널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중터널이자 베트남 최초의 강물 속 지하터널이다.
4/20, 탄닝 데일리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