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유발 물질 함유 소시지 3톤 적발

식품안전 불감증, 관련법규 강화 시급

하노이 시장관리위원회는 지난 2016년 4월 20일 하노이 호앙마이 군 소재 훙안(Hùng Anh ,quận Hoàng Mai, Hà Nội) 식품회사에서 암 유발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소시지 3톤을 적발했다. 이 사안을 맡고 있는 제 14호 시장관리대의 호앙다이응이어(Hoàng Đại Nghĩa )대장은, “이는 2013년 보건부 통지에 의해 사용이 금지된 색소 이 물질은 열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는 식품에만 사용하도록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해왔다.

의료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색소는 튀기거나 열을 가할 때 암 유발 물질이 생성되어 대단히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당국은 관련 제품을 압수해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번 사안을 접한 시민들은, “이는 사람이 먹는 음식에 독을 타는 것과 같다. 앞으로도 이런 행각이 발각될 경우 법에 따라 엄히 처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4/20,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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