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무역수지 적자 심화 경고

위완화 급락 등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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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는 최근 베트남 관계당국에 늘어가는 무역적자 억제를 위한 특단의 조처를 취할 것을 조언했다. 즉, HSBC측은, “베트남은 지난 3년간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으나 2015년에는 35억 4천만 불의 적자를 기록함으로써 무역수지가 불균형 상태(경상수지-current account balance가 GDP의 1.6% 수준)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HSBC의 Izumi Devalier 경제분석가는 IMF 자료를 인용, “현재 베트남의 외환보유고는 67억불에 불과한데, 이는 작년 3사분기 300억불에 비하면 큰 차이가 난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정부는 중국 중앙은행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중국 위안화의 급락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올해 말까지 달러대 베트남동의 환율은 23,000동까지 내려갈 전망인데, 이는 현재의 베트남동 가치보다 5% 낮은 수준이다.

3/21, 탄닝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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