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총비서, 퇴역 및 전직 군 장성들과 간담회

또 럼 총비서, 퇴역 및 전직 군 장성들과 간담회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2. 11.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가 설(Tết) 명절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퇴역 및 전직 군 장성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12일 탄니엔 보도에 따르면 또 럼 총비서는 하노이에서 열린 군 고위 간부 출신 인사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방과 안보를 수호해 온 이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또 럼 총비서는 이 자리에서 최근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베트남 인민군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선배 세대의 경험과 지혜가 현대 군 건설의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과 국가의 혁명 위업을 완수하기 위해 군이 보여준 충성심과 희생정신은 후대 군인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직 장성들은 현직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방위 전략과 군 현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럼 총비서는 이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퇴역 후에도 지역 사회의 발전과 당의 건설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전직 군 간부들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공산당과 군의 유대감을 공고히 하고, 국가 원로들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려는 소통의 장으로 풀이된다. 또 럼 총비서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참석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설 인사를 전하고,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군과 민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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