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안세영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고, 동료들의 고른 활약이 빛났다.
첫판인 여자 단식에서 김가은(삼성생명·세계랭킹 17위)이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67위)을 2-0(21-4 21-5)으로 누르며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복식의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라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 조를 2-0(21-14 21-10)으로 완파하며 승기를 잡았다.
단식의 박가은(김천시청·70위)이 니 카덱 딘다 아마르탸 프라티위(67위)에게 0-2(14-21 13-21)로 패해 잠시 주춤했지만, 복식의 이서진(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아말리아 차하야 프라티위-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다판티 조를 2-0(21-19 21-19)으로 꺾어 한국은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5-0승)와 대만(4-1승)을 잇달아 제압하고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완파한 한국은 이미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출전권도 자력으로 확보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단체전으로, 세계 단체 선수권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팀에 본선 진출권을 준다.
한국은 결승에서 중국과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2020년과 2022년 기록한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8일 중국의 벽을 넘어서면 사상 최초로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오른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