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파마(SAFAMA)힐링캠프 황의훈 회장 오찬 후원
대한노인회 베트남 지회(회장 주옥자)는 지난 1월 22일(목) 바리아 붕타우 소재 ‘사파마(SAFAMA) 힐링캠프’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한 야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파마 황의훈 회장의 초대로 마련되었으며, 황 회장은 장소 제공은 물론 참석자 전원을 위한 점심 만찬과 음료를 후원하여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대접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치민 한인 여성회 김춘숙 회장과 임원 5명이 동참하여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여성회 측은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한편, 참석자 전원을 위한 ‘럭키드로우’ 경품을 준비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심상원 전 한베가족협회 회장이 직접 색소폰 연주와 반주를 맡아 행사의 품격을 높였으며, 회원들은 감동적인 선율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야유회의 하이라이트인 ‘노래 및 장기자랑’ 시간에는 많은 회원이 참여해 숨겨온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열띤 경합 끝에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이종남 회원이 영예의 1등상을 수상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대한노인회 베트남 지회 주옥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열리는 야유회지만, 올해는 특히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더욱 보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며, “장소와 만찬을 후원해주신 사파마 황의훈 회장님과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호치민 한인 여성회, 그리고 재능기부로 자리를 빛내주신 심상원 전 회장님 그리고 많은 후원을 하여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 회장은 “앞으로도 베트남 거주 노인 회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