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2kg 은닉한 30대 라오스인 구속 기소

필로폰 2kg 은닉한 30대 라오스인 구속 기소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1. 14.

한국에 체류하며 필로폰 약 2㎏을 은닉한 30대 라오스 국적자가 구속 기소됐다.

수원지검 형사3부(허성규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일대에서 마약 유통 범죄에 가담하며 이른바 ‘드라퍼'(배달책) 역할을 하던 중 소량의 필로폰(약 0.22g)을 한 폐타이어 업체 앞에 숨겼다가 수사 당국에 붙잡혔다.

긴급 체포돼 검찰에 송치된 A씨는 수사 검사가 필로폰 출처와 여죄를 추궁하자 자신이 머무는 회사 기숙사에 마약이 더 있다고 털어놓았다.

검찰은 A씨 회사 기숙사 서랍에서 필로폰 2㎏이 소분된 비닐봉지를 찾아냈다.

이는 6만5천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검찰 관계자는 “초임 검사의 꼼꼼한 수사로 대량의 마약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압수한 필로폰의 출처 등에 대해서 추가로 수사할 방침이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테슬라, 한국 수입차 시장 9개월 연속 1위…머스크 직접 자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차량이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자신의 엑스(X) 계정에서 직접 리트윗하며 자축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태극기 중앙에 테슬라 로고를 합성한 이미지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