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액 3억불 넘어설 것

최근 수년간 베트남 온라인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Trần Hữu Linh 전자상거래 정책실장은, “이런 추세라면 오는 2020년에는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게 될 것이며, 일인당 구매액은 350불이 넘고, 기업과 소비자간 직거래방식이 20% 이상 늘어 100억불에 이르게 될 것(총 거래액의 5%)이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한 물건 구입이 전세계적인 추세가 되어 2018년경 거래액의 25% (8,500억불)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의 경우도 스마트 폰을 이용한 구매비가 최근 수년간 꾸준히 증가해 조만간 3억불을 돌파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각 기업들은 너나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광고 및 판촉에 집중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광고와 판매를 위한 다양한 응용방식도 개발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이 같이 전자상거래 방식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의 공평하고 투명한 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정부 측은 다양한 정책을 강구중이다. 문제는 아직까지 국내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매매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법이나 시행령이 없기 때문에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는 점이다. 특히 위조품이나 모조품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유통되는 경우에 어느 유통망을 통해 어느 정도의 규모로 얼마나 많이 거래되는지 현 장비와 인력으로는 파악조차 안되며, 소비자 피해가 접수되었을 때 관련 기업의 책임을 어떤 식으로 물을 것인지, 정부가 나서서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안내규정이 없다. 참고로 최신 정부 통계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에서 60% 이상의 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정기적으로 자사의 물건을 소개 및 홍보하고 있으며 80% 이상이 물건을 예약받거나 영수증을 주고받는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다수 소비자들은 눈으로 직접 보고, 손으로 만져보기 전까지는 신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9/1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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