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외교국, 매년 200여 국제사절단 맞이

전세계 40여 나라와 우호협력관계 유지 

x02

호찌민시는 외교국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통일궁에서 성대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당일 팜 빈 민(Phạm Bình Minh) 외교부 장관 겸 현 부수상, 레 호앙 구엉(Lê Hoàng Quâ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주석 등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자리에서, Minh 부수상은 축사를 통해, “호찌민시 외교국은 그동안 세계각국 사절단과 다방면에 걸쳐 다양하고 폭넓은 외교관계를 맺음으로써 호찌민시 경제-사회발전에 획기적인 공헌을 했다. 각국 외국사절단을 능동적 주도적으로 알현함과 동시에 능숙한 외교적 역량을 발휘하여 전세계 40여 나라와 우호협력관계를 수립해왔으며, 정치적인 영역에서도 호찌민시의 위상을 높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이끌어 냈다”며 호찌민시 외교국의 그동안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호찌민시 외교국 최신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1~2014년에는 한 해 평균 200여 국제 사절단이 베트남 호찌민시를 방문했으며, 그중에는 각국 원수급 인사들도 많이 있었다.
당일 민 부수상은 그간의 업적을 격려하는 정부 깃발을 외교국 측에 건넴과 동시에 11명의 탁월한 외교전문가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8/19, 뚜이째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AI 위협 불안에 연구원들 병가·사직 잇달아

인공지능(AI)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AI 선두기업과 유관 기관 연구원들이 정신적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호소하며 병가나 사직을 선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들이 자신이 개발하는 AI가 통제를 벗어나 사회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