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 말리 소체아타(Maly Socheata)에 따르면 태국과 캄보디아의 공동 국경 위원회(GBC) 회의가 현지 시간으로 16시 30분에 양국 군 지휘관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회의는 태국 찬타부리(Chanthaburi) 주의 국경 통과 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캄보디아의 파일린(Pailin) 주와 연결되고 있다.
현지 언론 The Nation에 따르면 회의는 35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관련 자료를 교환하고 휴전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태국 국방부 대변인 수라샨 콩시리(Surasant Kongsiri)는 이번 협상이 3일 동안 진행될 것이며(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는 협상 합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캄보디아 대표단이 12월 24일 찬타부리(Chanthaburi) 주의 반파카드(Ban Phakkad) 국경 통과 지역에서 협상 중이다.
사진: 캄보디아 정보부
수라샨 대변인은 “협상이 원활히 진행되고 합의로 이어진다면 두 나라 국방장관이 12월 27일에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월 24일 회의에서 태국 대표단은 캄보디아가 즉시 휴전을 선언하고, 모든 휴전이 관찰자에 의해 확인되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캄보디아가 국경 지역에서 지뢰 제거 작업에 협조해야 한다는 세 가지 주요 요구를 제시하였다.
캄보디아 정보부는 12월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두 측이 여러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12월 27일 예정된 GBC 제3차 특별 회의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양국 간 적대 행위를 종식시키고 안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AFP 통신은 캄보디아 내무부의 성명을 인용해 12월 24일 태국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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