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위 발족

-중부한인회·총영사관 공동 추진…”교민 자녀교육 기반 마련”

베트남 다낭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위 발족식

베트남 중부한인회와 주다낭 한국 총영사관은 26일(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다낭(Da Nang)에서 다낭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추진위는 현지에 한국국제학교를 세우기 위해 재원 확보, 현지 당국과의 행정 협의 등에 착수할 계획이다.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장순봉 KAS홀딩스(KAS Holdings) 회장은 “다낭은 베트남 중부의 중심 도시이자 한국 기업과 교민사회가 가장 활발히 성장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국제학교는 다낭 교민사회에 절실하게 필요한 자녀 교육의 안정적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낭은 최근 한국 기업 진출과 교민 정착이 늘어나면서 한국인 자녀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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