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관 신상열

베트남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자원환경부 등 3개 부처- 정책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막 오르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역사는 1966년 미국의 원조를 받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라는 종합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후 전자통신, 화학, 바이오, 생산기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국책연구소가 설립되었고, 연구소에서 개발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편 연구소와 기업이 협업하여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연간 연구개발 투자규모는 약 70조원으로 전 세계 5위 수준이며, GDP 대비 연구개발 투자규모는 세계 1위이다. 연구개발 투자규모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전 분야에 걸찬 다양한 국책연구소 보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우수한 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및 교육시스템, 기초, 응용, 개발 등 연구개발 단계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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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갈비 이석덕 사장

올해 초인가보다. 하노이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하여 그 당시 개업한 갈비집을 방문했다. 씬짜오베트남이라는 이름으로 예약을 하고 찾은 갈비집의 이름은 백제갈비인데 한국의 유사한 이름의 갈비집이 떠오른다. 미딩지역 안 쪽에 조금은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백제갈비는 당시 정식 개업을 하지 않고 직원들 교육을 위해 소프트 오픈을 한 채로 손님을 맞고 있었다. 사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집을 찾아 간다는 것이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하노이 사무소를 관리하는 이기훈 실장이 새롭게 문을 연 대형 식당이니 구경도 할 겸 들리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따라 나선 것이다. 이 식당에 대하여 이 실장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대단했다. 주택 4개를 묶어 개조한 대형식당으로 이제 제대로 된 갈비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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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우형민 하노이사무소장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 우형민 하노이사무소장을 만나러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를 찾았다. 간단한 보안절차를 받고 들어선 대사관 2층 사무실에서 만난 우 소장의 첫인상은 훤칠한 키에 단정하고 세련된 신사였다. 그의 모습에 정신을 차릴 시간도 없이, 입에서 바로 질문이 흘러나왔다.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 KF)을 낯설어 하는 교민들께 간단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세계 여러 국가들은 소프트 파워(문화, 언어 등)를 활용하여 자국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는 공공외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국제적 우호친선을 증진하기 위해 1991년 한국국제교류재단법을 제정,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을 설립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범정부적, 범국민적 차원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외교법이 제정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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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마이카

베트남은 자가운전이 어려운 나라 중 하나다. 차량들과 보행자가 뒤섞인 도로는 혼돈 그 자체이고, 육중한 몸매의 차량이 오토바이 혹은 자전거와 충돌할까 봐 늘 염려되는 까다롭고 위험한 운전을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어려운 교통 환경 속에서도 최근 베트남에는 차량을 1대에서 2대, 물론 그 이상까지 운행하는 개인이나 회사를 찾아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현실이다. 그럼 그들은 모두 신차를 구매하는 것일까? 또 신차를 구매하며 구입비를 완불하여 구매하는 경우는 과연 얼마나 될까? 차량을 2대 이상 운영하는데 일시불로 구매하기엔 부담스럽고 할부로 구매하기에도 매월 할부 금액이며 보험료 및 각종 세금 등을 납부하기에는 뭔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짐작되기 때문에, 아마도 장기 렌터카를 이용할 것이라 생각이 된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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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관광대학교 동방학부 한국인 학장 최득진 박사

초기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들의 눈에는 이곳 베트남은 과거의 시간이었다. 즉 바꿔 말해서 그들은 베트남인들에게는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그들의 앞선 경험이 이곳에서 여러 가지로 쓸모 있게 활용되면 나름대로 역할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세월을 20여 년을 보내고 나니 베트남이 눈부신 발전을 한다. 더 이상 초기 교민들의 경험이나 지혜가 이곳에서는 새로운 양식으로 활용될 여지가 사라졌다. 더욱이 초기 입국자들은 오랜 세월을 이곳에서 살다 보니 그 후의 한국의 발전에 대하여, 현재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대하여 둔감할 수밖에 없다. 또한 요즘 시대의 발전이 물리적, 지역적인 한계를 훌쩍 뛰어넘는 바람에 이제는 그들의 경험과 지식이 빛을 잃은 것이다. 그렇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급변하는 현시대가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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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이 만난사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신선호 교장

재외 교민사회에 있어서 한국학교는 단지 그 교민사회 자녀들의 교육만을 담당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학교의 존재 자체가 해당 교민사회의 성숙도를 상징하며 교민 커뮤니티의 중심이자, 또 미래로써 교민사회의 주요 기관의 하나로 그 역할을 부여 받고 있다. 이렇게 교민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한국학교가 호치민에 세워진 것은 1998년이다. 당시 고작 수천 명에 불과한 교민들이지만 자녀교육을 위한 마음에는 양보가 없었다.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들의 십시일반 기금과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개교한 것이다. 그렇게 교민들의 자발적 노력에 의해 21년 전 시작된 역사 깊은 학교가 바로 호찌민국제한국학교다. 개교 초기 80여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학교의 규모가 이제는 재학생 수가 무려 2천여 명에 육박하는 세계 최대의 재외한국학교로 성장했다. 이 학교에 지난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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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언스건설

베트남 최초로 고강도 고성능 콘크리트 개발에 성공 현지 열악했던 건설업계 비약적 상승 요인으로 평가 바야흐로 하노이의 여름이다. 주말 내내 체감온도가 50도를 넘나들던 중 모처럼의 단비와 함께 맞이한 시원한 월요일 아침 소리언스 건설 안광희 대표와의 인터뷰를 위해 경남 맞은편 HANDICO 빌딩을 찾았다. 깨끗한 유니폼의 직원들이 반가이 맞이하는 그의 사무실에서 (보통 건설회사 사장님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짙은 색 양복이나 회사로고가 박힌 유니폼을 생각했던 기자는) 시원한 충격을 받았다. 하얀 남방에 청바지, 게다가 정돈된 사무실 구석에는 반짝이는 통기타…   회사이름 소리언스는 무슨 뜻인지요? 사무실의 통기타와 연관이 있습니까? “창업 당시 회사의 이름을 두고 고민할 때 1998년도 창업 당시 Business Partner였던 FED(Far East District) 소속 미 8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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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쟁이 작가, 그리고 산악인 장재용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 사람들은 대체로 연령이 높다. 그도 그럴 것이, 베트남의 교민사회를 처음 형성한 초기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예비역들이 주를 이루는 터라, 초기에 형성된 베트남 교민사회 구성원의 평균 연령은 대충 잡아도 50은 넘을 정도로 약간은 고령화된 지역사회였다. 그렇게 한 10여 년을 별다른 변화 없이, 지내던 순리대로 몸집을 키워가며 성장하던 베트남 한인사회에 최근 결코 가볍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 일어난 베트남 붐으로 한국으로부터 젊은 층의 유입이 늘어나 한인사회의 모습이 젊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베트남 거리를 거닐며 마주하는 한국 사람들은 더욱 더 많아졌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들의 반갑던 미소는 점점 사라져 간다. 아마도 많은 한국 교민들이 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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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베트남 EPS센터 하상진 센터장

베트남과 한국이 수교한지도 27년이 되었다. 교민 수가 늘어가면서 대사관 외의 많은 정부 기관이 들어왔지만. 의외로 들어보지 못한 기관들도 많이 진출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다. 위 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고용촉진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특히 해외에서는 외국인고용허가제(www.eps.go.kr)를 통한 외국 인력을 직접 선발하여, 선발된 인력에 대한 한국으로의 송출과정 지원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보이지는 않지만. 한국과 베트남의 인적교류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볼 수 있다. 베트남과의 오랜 인연으로 04년부터 밀접한 교류를 하면서, 하노이 센터장의 꿈을 이룬 하상진 센터장. 그가 보는 기관의 역할과 베트남의 미래는 과연 어떠할지를 기대하면서 이번 인터뷰를 기획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어떤 기관인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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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 김기준 본부장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일자리 창출 선도 역할을 하고 있는 코트라가 아세안 생산망을 확대할 거점으로 문호를 활짝 연, 기회의 땅인 베트남 하노이를 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을 추진, 베트남을 중심으로 통상정책의 지도를 다시 쓰겠다는 계획이다. 우리 기업은 베트남을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촛점을 맞추고 경제 확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이에 씬짜오베트남은 지난 해 8월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를 싱가폴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16년만에 이전한 코트라 김기준본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본부 이전의 의미와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필요한 조건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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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건설 GROUP 손민창 대표

손민창 대표는 단국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산업개발에 참여하면서 여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였고 토목컨설팅 SE ADD 베트남 법인을 시작으로 베트남과의 연을 맺었다. ADD 건설 GROUP은 설계 분야를 모태로하는 건설 그룹으로서 생태 합리주의적 디자인 철학과 각 건설 부분의 경험을 갖춘 전문성을 토대로, 베트남 건설 Total Solution Service System 도입, 꾸준한 성장세로 2015년에는 ADD 건설 GROUP을 설립하여 베트남을 포함해 인도, 미국, 한국 등에 법인을 거느리고 있다. 지난 5월 7일 인터뷰를 위해 만난 ADD건설 GROUP, 손민창 대표가 건넨 명함에서 “ADD 건설 GROUP 회사명에 어떤 뜻이 담겨 있습니까”라는 기자의 질문에 ADD는 영문 뜻 그대로 ‘더하다’, ‘더 노력하다’ 의 뜻이 있으며 “Architecture, Development, Design 업역을 나타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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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Z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하노이 연합회 김성권 회장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 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교민에게 가장 친근한 경제 단체 KBIZ 베트남 교민사회는 다른 해외의 한인사회와는 성격이 좀 다르다. 좀 더 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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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 호치민지회장 – 김진섭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 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허우대 멀쩡한 호인? 대추방망이 같은 알토란 실속자? 흔히 ‘멀쩡한 허우대’라는 말은 어른들이 쓰곤 했다. 이 말은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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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문화교류센터 김영신 원장

2018년 한국과 베트남의 인적교류는 400만명을 넘었고, 무역규모는 600억달러에 이르게 되어, 양국은 뗄래야 뗄수 없는 동반자의 관계로 거듭나고 있다. 지금이야 편하게 장사를 하고 대도시에서는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세계와 연결되면서 다양한 경제, 사회활동을 볼 수 있지만 1990년대, 한국이 베트남에 진출한 초창기 때부터 활동하신 분들의 활약상은 진정한 개척정신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1993년 베트남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위하여 남편을 따라 베트남 하노이와 인연을 맺은 김영신 원장은 비정부기구 NGO활동과 베트남 가사도우미와 한국인 고용주와의 갈등 해소를 위해, 어학교실을 열었다. 한국과 베트남 간의 커뮤니티의 연결을 시작으로 2005년 한베문화교류센터를 설립하여 양국의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김영신 원장. 오늘 우린 김영신 원장의 진솔한 베트남 이야기를듣고자 한다.   씬짜오베트남 독자들을 위해 한·베 문화교류센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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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가 윙쯩 옹

PHỎNG VẤN NHÀ VĂN NGUYỄN TRƯỜNG 씬짜오베트남과 십 수 년을 동고동락해온 탄닝(Thanh Niên) 출판사 사장이자 편집자인 윙쯩(Nguyễn Trường) 옹이 현직에서 은퇴한다. 출판사 사장으로의 자리에서 물러나 자신만의 글을 쓰겠다는 베트남 최고의 문필가 윙쯩옹과의 만남.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출판사 사장으로서의 직책을 내려놓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본지와 우리 독자들의 아쉬움을 전합니다. 그동안 탄닝(Thanh Niên) 출판사 사장으로서 해오신 업무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5년 5월부터 탄닝(Thanh Niên)출판사 사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씬짜오베트남의 편집 총 책임자로 책자 속의 글들을 면밀히 읽고 검토하는데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 왔지요. 사실 출판사 대표하는 직책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고된 자리입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잡지, 신문, 책자, 기타 온라인 매체들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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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한국국제학교 최광익 교장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 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학교를 찾아갈 때는 늘 설레는 가슴을 느낀다. 왜 그럴까? 학창시절의 기억이 그리 행복하지 못한 탓인가 싶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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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이 만난사람] K-MARKET의 수장, 고상구 회장

  | 한주필이 만난사람 |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 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으로 베트남 굴지의 유통라인 구축 고상구 회장은 아마도 우리 독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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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이 만난사람] BIDV 이민섭 상무

직접 찾아갑니다 —————————————————————————– [한주필이 만난사람]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 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진정한 베트남 현지화를 이룬 인물, 베트남 진성라인의 안내자 베트남의 산업은행 BIDV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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