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호찌민발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예매율이 작년에 비하여 낮아질 수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월 2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서 고속버스 터미널 역할을 하는 미엔 동 (Mien Dong), 미엔 떠이 (Mien Tay) 터미널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작년보다 최대 40% 예매율이 감소할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엔동 터미널 측은 귀성의 절정인 1월 27일부터~29일 사이 하루 2만명에서~최대 2만 2천명 정도의 인원이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예상했는데, 이 수치는 2021년 같은 기간대비 약 1만 3천명에서 최대 1만 5천명이 감소한 수치다. 미엔떠이 터미널 측도 비슷한 수를 제시하면서 작년대비 최소 30%, 최대 40% 수요축소를 예상했다. 이러한 예측치는 급격한 것으로 보이지만, 위 예측치가 전염병 통제가 구정연휴 때 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가정하의 전망치이며, 만약 …
Read More »WHO,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10번째
세계보건기구(WHO)는 21일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Nuvaxovid)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연합뉴스가 12월 22일 보도했다. WHO는 “(WHO의 자체) 평가와 유럽의약품청(EMA)의 (조건부 판매) 승인 권고에 따라 이 백신을 긴급 사용 목록에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WHO는 이 백신은 두 차례에 걸쳐 투여해야 하며, 냉장 온도인 2∼8℃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승인으로 WHO가 긴급 사용을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10개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WHO는 지난 17일 노바백스의 허가를 받아 인도의 세룸 인스티튜트(SII)가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코보백스'(Covovax)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WHO의 긴급 사용 목록에 올라가면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배분될 수 있다. 연합뉴스 2021.12.22
Read More »CDC “미국서 오미크론이 지배종”
-3주만에 신규확진자 73%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73%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12월 2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CDC는 “오미크론 변이가 이제 미국에서 코로나19의 지배종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달 1일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19일만에 지배종이 됐다. CDC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비율은 불과 일주일 새에 6배가량 늘어났고 미국에서 지난주 65만명 이상이 이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에서는 지난 6월 이후 델타 변이가 지배종으로 확산하면서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신규 확진 사례의 99.5%를 차지했으나 이달 들어 오미크론 변이가 이를 압도한 셈이다. 연합뉴스 2021.12.20
Read More »유럽의약품청,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승인 권고
유럽의약품청(EMA)이 20일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고 중앙일보가12월 21일 보도했다. EMA는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노바백스 백신의 데이터가 확고하고, 효능, 안정성, 품질 측면에서 EU의 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노바백스 백신은 미국과 멕시코, 영국에서 4만50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19 예방효능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EMA는 밝혔다. 미국과 멕시코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는 2회 접종이후 7일이 지나면 코로나19 예방효능이 90.4%였고, 영국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예방효능은 89.7%로 나타났다. EMA는 다만 노바백스의 백신의 오미크론을 포함한 다른 변이들에 대한 예방효능에 관한 자료는 아직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EMA의 권고가 나옴에 따라 이제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노바백스 백신은 EU …
Read More »한국, 면세점 구매한도 5000달러, 내년 3월 폐지
앞으로 해외 출국을 앞둔 여행객은 면세점에서 1,000만 원대 샤넬 가방, 롤렉스 시계도 살 수 있게 된다. 정부가 현재 5,000달러인 내국인 면세점 구매 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한국일보다 20일 보도했다. 정부는 20일 공개한 2022년 경제정책방향에 면세점 구매 한도 폐지를 비롯한 관광 관련업종 지원대책을 담았다. 내국인의 면세점 구매 한도는 과소비 억제, 외화 유출 방지 등을 목적으로 1979년(500달러) 도입된 제도로, 전 세계에서 한국만 운영하고 있다. 여러 차례 확대를 거치면서 2019년 이후에는 내국인이 국내 면세점에서 5,000달러까지 구매가 가능하게 됐지만, 그동안 커진 경제 규모나 해외 직구가 활성화된 유통 구조를 고려할 때 제도 도입 취지가 퇴색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면세점 구매 한도가 사라지면 5,000달러(약 594만 원) 이상의 고가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귀국길
오랜만에 귀국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한국에서 일년 가까이 머물다 특별 입국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베트남에 들어갔었는데 그후 다시 일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밤, 늘 그렇듯이 늦은 밤에만 떠나는 한국 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대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한국에 드나드는 것은 그야말로 만만치 않은 일이 필요한 대형 일정입니다. 격리를 면제한다는 소리에 수고를 마다 않고 서류를 준비했는데 한국 정부의 한마디에 국민의 수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래도 감히 한마디 저항도 못하고 한국 행 비행기를 타고 대한민국에 급기야 입국합니다. 왜 한국 행 비행기는 남들이 다 잠자는 시간에 몰래 떠나듯이 그런 시간에만 배치되어 야반 도주하는 느낌을 주는지 참 모를 일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귀국길에 오르면서 많은 것이 …
Read More »VN-index 2024년까지 2500포인트 돌파 가능
-낮은 금리로 인하여 시장에 자금 지속 유입 예측 핀란드계 PYN Elite fund가 VN-index가 2024년까지 현재 1400대에서 1000포인트 이상 오른 2500포인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측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PYN fund에서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PYN측은 VN-index가 2024년까지 주식당 수익률을 연평군 28%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28%, 23년에는 20%, 24년에는 18%대의 성장을 가정) 위 예측에 따라 베트남 주식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릴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PYN측이 이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정부 채권 금리의 하락이 예상됨과 동시에 금리가 연 평균 3~4%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시중자금의 주식 유입에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VN-index지수 2500을 예측하는 보고서를 발간한 PYN 엘리트 펀드는 …
Read More »슈퍼태풍 라이, 베트남 스쳐 지나갔지만 많은 피해 발생
슈퍼태풍 라이가 베트남을 잠깐 스쳐지나갔지만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중심기압 965헥토파스칼을 유지하면서 베트남 중부해안과, 중국 하이난성 사이를 지나고 있는 태풍 라이는 19일 남부해안을 잠시 스쳐지나갔지만 깐호아성 낙도지방에 기록적인 호우와 더불어 지붕이 날라가고, 어선이 뒤집혀서 1명이 사망하고, 뀌년, 나짱, 뚜이호아행 비행기가 취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피해가 심했던 깐호아성 Chi Cong마을은 태풍에 대비를 했지만 거친파도로 인하여 정박됐던 지역내 어선 수십척이 뒤집히고, 5척의 어선이 침몰했으며 이로 인하여 마을 주민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꽝응아이 성의 Ly son 섬에서도 과수원에서 다량의 피해가 발생했고, 섬내 다수의 나무가 넘어지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간접영향을 받은 꽝남성의 Cham섬도 높은 파도와 강한비로 인하여 돌이 …
Read More »뱀부항공, 호찌민-멜버른 취항 예정
내년 1월 1일로 앞두고 있는 국제선 재개 계획이 발표되면서 국제선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제 3 민간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높아질 수요에 대비하여 신규 노선 계획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뱀부항공은 내년 1분기 부터 보잉 787-9 항공기를 이용하여 호찌민과 호주 멜버른을 연결하는 노선에 주 2회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개설될 노선의 비행시간은 8시간이다. 현재 약 30만명의 베트남 교민이 호주에 살고 있으며, 주로 시드니와 멜버른에 거주중인데, 이로 인하여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뱀부항공측은 전했다. 팬데믹 이전 호주는 베트남의 주요 관광객 유치 시장이었으며, 연간 38만명의 호주인이 베트남을 방문했었다. Vnexpress 2021.12.18
Read More »미국, 마크 에반스 내퍼 주 베트남 대사 지명 확인
지난 4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지명한, 마크 에반스 내퍼(Marc Evans Knappe)전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주 베트남 미국 대사로의 부임이 8개월 만에 상원을 통과하여 최종 인정 됐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번 상원 인준을 통과한 마크 에반스 내퍼 대사의 자세한 부임 일정과 그리고 취임일은 아직 공개되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베트남 미국 신임 대사로 임명된 마크 에반스 내퍼는 현재 미국무부 한국, 일본담당 동아시아 태평양 부차관보이며 2017년 주한 미국 대사 대리를 역임하였다. 마크 에반스 내퍼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하노이 미국 대사관 정치고문으로 근무하였으며 베트남어, 한국어, 일본어에 능통하다. Vnexpress 2021.12.19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 백신접종율 세계 3위 기록
-인도, 중국에 이은 세계 3위 – 전체 접종률은 현재 1차 77%, 2차 60%완료, 동남아 4위 베트남의 1일 백신 접종량이 최소 1백만, 최대 150만 도즈를 기록하여 인도, 중국에 이은 세계 3위 백신접종국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건부는 금년 9월부터 12월까지 백신접종률을 분석해본 결과, 베트남 전국에서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43개 성 및 도시에서는 이미 18세 이상 성인의 90%가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이중 30개 도시에서는 95%의 1차 접종률을 기록한것으로 알려졌다. 12월 16일까지 베트남의 백신 접종률은 1억 3천 500백만 도즈를 기록했으며. 전체적으로 약 77%의 인구가 1차 접종을 마쳤으며, 60%정도의 인구가 2차 접종을 끝낸것으로 조사됐으며, 위 비율은 동남아 내에서는 싱가포르, 캄보디아, 브루나이에 이어서 …
Read More »슈퍼 태풍 라이 베트남 상륙 예정
-금년 베트남 상륙 태풍중 가장 강력 – 깐호아(나짱)부터 다낭까지 직접영향권 슈퍼태풍 라이가 베트남 중부지방에 상륙이 예상되자, 상륙 예상지역의 주민과 시설이 긴급 준비태세에 들어갔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에 상륙이 예측되는 제 22호 태풍 라이는, 약 10일전 팔라우 근해에서 발생했으며, 필리핀에 상륙했을때는 920헥토파스칼 급의 강력한 초대형 슈퍼태풍이었지만, 잠깐 약해졌다가, 현재는 남중국해(베트남 동해) 필리핀 팔라완섬 북서 부근 300킬로 지점에서 시속 25킬로미터의 속도로, 950헥토파스칼 급을 유지하면서 접근중이다. 베트남에는 일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이는 이번태풍으로 인하여 깐호아성부터~다낭까지, 태풍의 직접영향권으로 예측되는 지역은 현재 어선 대피와 당국에서 먼 바다의 조업을 금지한 상황이며, 저지대 주민의 대피가 발령됐다. 꽝응아이 성의 VSIP산업단지도 태풍영향을 받지 않기위한 보호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Read More »꽝남성 고교생 10분만에 코로나 백신 두번 맞아
-현장의료인 오인에 따른 사고 중북부 꽝남성에서 10대 고교생이 불과 10분 간격으로 코로나19백신을 2차례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꽝남성에 거주하는 고교 2학년 남학생은 이틀전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뒤 호흡 곤란 등 이상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다른 테이블에서 대기중이었다. 현지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르면 접종 후 30분간 이상 반응이 없으면 귀가한 뒤 4주 후에 2차 접종을 하도록 돼있다. 그러나 1차 접종을 마친 뒤 불과 10분만에 학생은 두번째 백신을 맞았다. 학생이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현장 의료진의 오인에 따른 사고였다. 그는 두번째 백신을 맞은 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접종센터 관계자는 “현장 요원이 접종 대상 명부를 …
Read More »삼성바이오의 ‘모더나 백신’, 식약처 정식 품목허가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2월 17일 보도했다. 12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가 생산한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스파이크박스주’의 정식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스파이크박스주’는 지난 5월 21일 정식 수입 허가된 미국 모더나사에서 개발한 ‘모더나스파이크박스주’와 같은 백신으로 삼바가 원료의약품을 공급받아 충진‧표시 등의 공정을 거쳐 완제의약품으로 생산하는 과정을 맡고 있다. 허가에 따라서 삼바가 위탁생산한 모더나 백신은 국내 정식 완제의약품으로 승인이 나면서 국내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백신 허브로 자리 잡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파이크박스주는 국내에 허가된 코로나19 백신 중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 중 최초로 국내에서 생산된 백신이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1.12.17
Read More »베트남, 백신접종완료자 자가격리 3일안 확정
-기존 7일->3일 -시설격리 사실상 폐지, 자가격리로 전환 16일 보건부가 최근 예고한대로 자가격리안을 확정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저녁 보건부가 발간한 공문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는 백신여권 또는 6개월 이내 완치증명서를 소지한 입국자는 현행 7일인 시설격리 대신 자가격리를 3일간 실행하며, 도착 3일 후 PCR검사를 받으면 자유롭게 다니면서 11일간 건강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미접종자 혹은 1회 접종자는 7일간 자가격리되며, 3일과 7일째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베트남인 혹은 베트남계 교민일 경우 미접종자 혹은 1회 접종자는 공항에서 무료로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또한 18세 미만 미성년자와 65세 이상, 임신부, 기저질환 보유 입국자는 간병인과 함께 격리되는 것이 허락된다. 한편 이번 보건부의 지침은 …
Read More »호찌민시, 코로나 환자 시설격리 7일 단축
호찌민시가 코로나 확진자의 시설격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최근 단축시켰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최근 호찌민시 보건국은, 베트남 보건부에 코로나 확진자의 최소 시설격리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단축시키는 방안을 건의하여, 보건부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 단축격리 승인안에 따르면, 단축 격리되는 코로나 환자는무증상자야하며, 백신 접종이 완료된 돌파감염자 그리고 격리 7일날 PCR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안된다. 그리고 이렇게 퇴원한 환자는 반드시 퇴원후 11일간 자가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하며, 매일 2회 체온측정 후 보고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Vnexpress 2021.12.16
Read More »오미크론 발견자 쿠체 남아공 의사협회장 “오미크론 환자입원 평균 2.5일로 짧아”
-패닉에 빠질필요 없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를 찾아라 -오미크론 감염자 약물치료도 많은 처방 필요없어 -오미크론 증상 독감과 유사 안젤리크 쿠체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사협회(SAMA) 회장은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의 경우, 입원 기간이 평균 2.5일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쿠체 협회장은 이날 콘퍼런스 참석 중 연합뉴스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이전 델타 변이가 주도하는 감염 파동 때는 평균 일주일 이상인 것과 크게 대비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12월 16일 인터뷰 기사를 통하여 보도했다. 그는 전날도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남아공 역대 최고치로 2만7천 명에 육박한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 “오미크론 변이가 전염성이 강한 것은 맞지만 산소 치료 등을 요구하는 중증 환자는 아직 …
Read More »WHO “AZ-화이자·모더나-시노팜 백신 교차접종 허용”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재 사용되고 있는 3가지 방식의 신종 코로나 백신을 서로 교차접종 하는 것을 허용하는 잠정 권고안을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WHO는 이날 내놓은 잠정 권고안에서 바이러스 매개 방식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mRNA 방식인 화이자·모더나 백신, 불활성화 방식인 시노팜 백신 간 교차 접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 잠정 권고는 WHO 면역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이 앞서 내놓은 의견에 따른 것이다. AZ 백신은 코로나바이러스 항원 정보를 감기를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에 실어 전달하며,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의 유전정보(mRNA)를 지방으로 감싸 전달한다. 시노팜은 화학물질이나 열, 방사선 등을 가해 SARS-CoV-2의 활성을 없앤 불활성화 백신이다. WHO는 권고안에서 1차 접종을 AZ 백신으로 한 사람은 2차 또는 추가접종(부스터샷)에서 화이자·모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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