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민간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코로나19 이후 항공산업 회복 및 운항노선 확대에 따라 지난해 4분기 매출이 급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이 최근 공시한 2022년 4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7조3521억동(3억12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75% 증가했다. 그러나 사업비용이 10조7030억동(4억5550만달러)에 이르면서 3조3510억동(1억4260만달러)의 손실로 2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4분기 금융비용은 1조3513억동(57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5배 증가했으며, 판매비 및 관리비는 각각 4450억동(1890만달러), 1750억동(740만달러)으로 156%, 40% 증가했다. 4분기 금융수입은 이익분배 2조6795억동(1억1400만달러), 기타 금융수입 1조2690억동(5400만달러), 환차익 7333억동(3120만달러) 등 총 4조7314억동(2억140만달러)으로 1~3분기 누적 금융수입의 3.8배에 달했다. 지난해 전체매출은 32조5061억동(13억834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3.6배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2146억동(9130만달러)으로 흑자 전환했다. 비엣젯항공은 지난해 인도 뉴델리, 뭄바이 등 국내외 20여개 노선을 신규 개설하며 전체 운항노선이 103개로 늘어났다. 통합재무제표에 …
Read More »신한생명, 베트남 진출 1주년…”2030년 리딩 보험사로 도약”
베트남 시장 진출 1주년을 맞은 신한생명이 오는 2030년까지 업계 리딩 보험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고 더구루지가 7일 보도했다. 신한생명은 다양한 유통 채널과 보험 상품으로 새로운 업계 트렌드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다.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은 7일 베트남 시장 진출 1주년을 맞아 장기 경영 목표를 공개했다.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은 오는 2030년까지 현지 업계 리딩 보험사로 도약하는 한편 세계 10대 생명보험사 안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끊임 없이 개발하는 동시에 청년 인재 육성에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은 현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면서 향후 사업 확대 측면에서 새로운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회를 잘 살리기 위해 모기업인 신한생명의 보험 운영 경험을 활용, 다양한 …
Read More »금호아시아나장학재단, 베트남서 장학금 전달 눈길
금호아시아나장학재단이 베트남에서 장학금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 베트남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금호 이미지를 유지하는 한편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문화장학재단은 베트남 국립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 학생 7명에 1인당 430만동의 금호아시아나장학금을 지급했다.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는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외국어 대학교’ 중 한 곳이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베트남의 대표 명문국립대학으로 호찌민시 중앙부인 1군에 메인 캠퍼스가 있고, 투득군에도 제2캠퍼스가 있다. 어학당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 많은 한국인과 외국인이 베트남어를 배우러 온다.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문화장학재단이 베트남 국립대에 장학금을 전달한 건 박 전 회장은 한국-베트남 문화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와서다. 박 전 회장의 베트남 사랑은 남다르다. 베트남에 지극한 공을 들여 온 …
Read More »태국, 입국자 고가 휴대품 검사 중단…”관광객 부담 던다”
태국 정부가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고가품 관련 세관 검사를 중단한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네이션 기사에 따르면 태국 세관은 수천만~수억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이나 손목시계와 같은 고가 물품을 소지하더라도 개인별 휴대품 검사를 하지 않겠다고 이날 밝혔다. 세관 측은 국경 재개방에 맞춰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세관 관계자는 “불필요하게 관광객을 조사해 평판이 악화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모든 세관 직원은 근무 중 반드시 유니폼을 입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개인 소지품이 아니라 해당 품목이 거래를 위한 것으로 보일 경우에는 검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당국은 밀수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면 특정 관광객에 대한 휴대품 조사를 할 방침이다. 또한 …
Read More »베트남도 다 주택 보유자 과세하나?
호찌민시가 투기 근절과 추가 세수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중인 다주택자에 대한 사상 첫 과세안의 윤곽이 나왔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기획투자부에 제출한 초안(의결 54호)에 따르면,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 방안을 두가지로 제안했다. 1안은 주택의 토지와 건물을 직접 사용하지 않는, 곧 비거주 주택 소유자에게 재산세(주택세 + 토지세)를 시범적으로 부과한다. 2안은 2주택 이상에 대한 부동산등록세, 비농지사용료(보유세의 일종), 양도세 등을 구간별로 누진 과세한다. 1안 과세대상 주택의 세율과 적용기간은 국회 상임위에서, 2안은 시 의회에서 결정토록 했다. 2주택 이상에 대한 세율 인상 방법은 ▲등록세율은 현행 부동산가액의 0.5%에서 2%로, 최대 징수액은 5억동에서 10억동(4만2640달러)으로 인상 ▲주거용지에 대한 비농지사용료를 현행 세율의 5배 이내 ▲개인소득세의 일종인 양도세율은 2배 이내로 인상한다. …
Read More »“베트남, 1분기 정책금리 인상 없을 것”…핀그룹 보고서
베트남중앙은행(SBV)이 지난주 미국 연준(Fed)이 기준금리를 25bp(0.25%p) 추가 인상했음에도 달러 약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1분기중으로 정책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금융정보 제공업체 핀그룹(FiinGroup)이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핀그룹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중앙은행이 1분기말까지 연준의 금리를 관망하다가 이후에 정책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곧 핀그룹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50bp 인상할 것이라는 기본 시나리오를 여전히 유지한 채 그 시기가 1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늦춰지고 중국이 국경을 다시 열면서 동화(VND) 환율은 작년 12월초대비 약 5% 하락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9월과 10월 두차례에 걸쳐 정책금리를 각각 최대 100bp씩 인상했다. 현재 예금금리 상한은 6%, 재융자금리 6%, 재할인율은 4.5%이다. 지난주 …
Read More »응웬 쑤언 푹 국가주석, 쓸쓸한 이임식 열려
부총리와 장·차관을 포함해 고위공직자 수십명이 비리행위로 낙마한 데 따른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지난달 18일 돌연 사임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69세) 베트남 국가주석의 이임식이 4일 주석궁에서 직원들과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당 중앙위 사무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열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푹 전 주석은 비리로 사임한다는 항간의 소문을 의식한 듯 이임사에서 “나와 아내 그리고 가족들은 비엣아(Viet A)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해명 기사는 보도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매체들 전부에서 삭제돼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비엣아사건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 12월 발생한 비엣아기술(Viet A Technology)의 코로나19 진단키트 폭리사건을 말한다. 이 사건으로 …
Read More »베트남 10대들…칼, 검, 폭탄 들고 집단 패싸움
각종 살벌한 무기들로 무장한 10대 청소년 46명이 패싸움을 벌이려다 경찰에 검거됐다고 뚜오이쩨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끼엔장성(Kien Giang) 락자(Rach Gia)의 한 골목가에서 밤 12시경 46명의 10대들이 패싸움을 벌이려다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당시 이들은 칼, 검, 창, 수제 가솔린 폭탄 등의 무기들을 소지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경찰은 한 무더기의 청소년들이 패싸움을 위해 각종 무기로 무장한 채 모여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았다. 다행히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끔찍한 유혈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10대 청소년 46명을 검거하고, 각종 무기들을 압수했다. 체포된 청소년 중 일부는 과거에도 무기를 들고 싸우다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이 구체적인 경위를 수사 중이다. …
Read More »하이퐁서 나이지리아산 상아 500kg 적발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Hai Phong)에서 나이지리아로부터 밀수된 상아 500kg이 또 적발되면서 야생동물 밀매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하이퐁시 해관국에 따르면 지난 3일 락후옌항(Lach Huyen)에서 나이지리아로부터 밀수된 상아 500kg이 통관과정에서 소뿔과 함께 적발되어 압수됐다. 이에 따라 해관국은 수입업체와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에 들어갔다. 시 해안경비대와 해관국은 지난해 10월부터 나이지리아산 상아 밀수 정보를 입수하고 의심 징후가 포착됨에 따라 물품 수색 및 검사를 강화해왔다. 베트남은 1992년 공식적으로 상아 거래를 금지했다. 그러나 2017년 국제 야생동물보호단체인 트래픽(TRAFFIC)과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베트남은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세계 10대 야생동물 및 부산물 밀거래시장 목록에 여전히 포함돼 있을 정도로 근절되지 않고 …
Read More »베트남 관광서 제일 불편함은 공중화장실…밀집도 세계 꼴찌 수준
베트남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불편함은 바로 공중화장실이 많이 없다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영국 최대 욕실 도소매업체인 QS서플라이즈(QS Supplies)에 따르면,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의 공중화장실 밀집도는 ㎢당 0.01개에 불과해 조사 대상 69개 세계 여행도시중 68위에 머물렀다. 베트남보다 순위가 낮은 도시는 ㎢당 공중화장실이 0.002개인 이집트 카이로뿐이었다. 공중화장실이 가장 많은 도시는 프랑스 파리로 ㎢당 7개였으며, 시드니(3.64개)와 취리히(2.9개)가 그 뒤를 이었다. QS서플라이즈는 구글맵(Google Maps Geocoding API)을 사용해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69개 도시의 각 화장실까지 거리를, 또 공중화장실 추적앱 피플레이스(Pee Place)를 사용해 화장실간 평균거리를 측정했다. 2017년 현재 호찌민시의 공중화장실 갯수는 208개이고, 하노이시는 2020년 현재 351개였지만 대부분 1990년대 지어져 낡고 위생적이지 못하다. 인사이드비나 2023.02.06
Read More »푸꾸옥 섬 역주행 차량사고…… 2명 사망
휴양지로 유명한 푸꾸옥 섬에서, 역주행 하던 차량이 3대의 오토바이와 충돌하여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푸꾸옥섬 중부에 위치한 Cua Dong 에서 한 남성이 운전하던 기아 솔루토(Soluto)차량이 역주행을 하면서 정주행을 하던 3대의 오토바이와 충돌하면서 8세 여아와, 여아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고, 4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증언에 따르면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고 후 바로 도주 한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고는 지난 5일간 푸꾸억섬에서 발생한 2번째 교통 사망사고다다. Vnexpress 2023.02.05
Read More »730억 투자…오리온, 베트남서 세 번째 공장 짓는다
오리온이 베트남에 세번째 공장을 짓고 현지 제과 시장 1위 다지기에 나선다.고 더구루지가 6일보도했다. 오리온은 베트남 북부 박닌(Bac Ninh)에 신규 생산 기지를 확대하고. 생산량을 확대해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 제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단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베트남 법인(오리온 푸드 비나)은 베트남 북부 박닌에 1조4000억동(약 744억8000만원)을투자해 공장을 세운다. 이를 통해 2년 내 매출이 10~15%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오리온은 작년에 베트남에서 매출 4억달러(약 4992억원)를 올렸다. 생산 역량을 늘려 현지 제과 시장 1위 자리를 수성하겠단 목표다. 지난해에 2·3위 업체와 격차를 벌렸다. 비비카와 하이하의 경우, 지난해 매출은 각각 6800만달러, 6500만달러였다. 베트남 현지화 전략을 꾀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단 계획도 세웠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
Read More »‘하나은행 투자’ BIDV, 브랜드 가치 껑충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글로벌 평가 순위가 껑충 뛰어 올랐다. BIDV의 브랜드 가치가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전체적인 경영 실적 개선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브랜드 가치평가 컨설팅 기업 브랜드 파이낸스가 6일 발표한 ‘브랜드 파이낸스 뱅킹 2023’ 보고서에 따르면 BIDV는 세계 500대 주요 은행 순위에서 161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보다 51계단 상승한 순위다. 이 같은 결과엔 BIDV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한 부분이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보고서에서 BIDV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69% 증가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은행’ 부문에서 7위에 올랐다. 작년 경영 실적도 우수했다. 베트남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BIDV는 작년 통합 세전 이익 23조1900억 동(약 1조2267억 원)을 기록했으며 부실채권비율도 0.9%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245%로 최근 몇 년 간 가장 높은 …
Read More »제주항공, 3년만에 베트남·라오스 매일 운항
제주항공이 오는 4월 20일부터 매일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노선과 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을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및 라오스 주요도시 노선의 매일 운항으로의 복귀는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 지 3년여 만이다. 제주항공의 인천~하노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밤 9시 1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현지시각 밤 11시 45분에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하노이에서는 새벽 1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7시 2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호찌민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밤 9시 5분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1시 호찌민 탄손누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호찌민에서는 새벽 2시에 출발해 오전 9시 4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비엔티안 노선은 인천에서 매일 저녁 7시 45분에 출발해 밤 11시 비엔티안 왓따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엔티안에서 …
Read More »청주시체육회-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우호교류 협약 체결
충북 청주시체육회와 재베트남 대한체육회가 베트남 하노이 FTE호텔에서 지난 4일 스포츠 교류 협력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충청일보가 5일 보도했다. 협약식에 전응식 청주시체육회장, 홍선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 이기석 대한체육회 하노이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체육회는 상호간의 사업 참가 등에 대한 협의, 경기력 향상과 시민 건강에 관련된 체육 정보교환 등 시민 스포츠교류를 촉진할 예정이다. 홍선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18개 해외 대한체육회에서 막내로 가입했지만, 작년 울산 전국체전에서 검도 금메달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협약으로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오는 10월에 전남에서 열릴 전국체전 준비에도 힘써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응식 청주시체육회장도 “한국과 베트남이 지난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
Read More »태국, 필로폰 단속 강화…소량 소지자도 적발시 감옥행
태국 정부가 마약류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소지자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보건부는 소량의 메스암페타민을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더라도 마약 거래상으로 간주해 징역형 등 강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작년까지 보건부는 메스암페타민 정제 15알 이상을 소지했을 경우 거래상으로 간주한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바뀐 규정을 적용하면 정제 한 알을 소지하고 있다가 걸려도 마약 거래상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는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라는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강력한 지시에 따른 것이다. 특히 쁘라윳 총리는 지난해 10월 마약 복용 혐의로 면직된 전직 경찰관이 어린이집에서 총기를 난사해 30여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마약 범죄에 강력하게 대처하라고 관계 기관에 지침을 내렸다. 새로운 규정은 내각의 승인을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수출목표 3940억달러…전년대비 6% 늘려잡아↑
베트남정부가 올해 수출 목표를 3940억달러로 지난해보다 6% 늘려 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도 탕 하이(Do Thang Hai) 공상부 차관은 2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목표를 공개하고, 글로벌 경제상황의 불확실성 영향을 예의주시하며 주력상품 수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10.5% 늘어난 3713억달러로 잠정집계됐다. 하이 차관은 올해 극복해야 할 주요 도전과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긴축정책 및 이에따른 소비둔화 조짐을 꼽았다. 그러나 공상부는 주요국들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지원하고, 외국인직접투자(FDI)를 더 늘리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2.03
Read More »베트남, 지난해 금(金) 소비 급증…43톤, 전년대비 37%↑
지난해 베트남의 금(金)소비량이 급증하면서 베트남인들의 여전한 금 사랑을 보여주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금협회(WGC)가 최근 내놓은 ‘세계 금 수요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의 금소비량은 43톤으로 전년대비 37% 증가, 동남아에서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4분기는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한 13.5톤의 금을 소비했다. 4분기는 금괴와 금 장신구 모두 수요가 급증했는데 이중 금괴는 9톤으로 48%, 금 장신구는 4.5톤으로 80% 증가했다. WGC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은 금 외에 쥬얼리 수요도 전년대비 51%나 증가한 18톤으로 지난 14년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글로벌 금 수요(장외시장 제외)는 전년대비 18% 증가한 4741톤으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금 공급량은 2% 증가한 4755톤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고, 금 채굴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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