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11개 도시와 성이 있는 홍강 삼각주 남부에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 초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팜민찐 총리는 이날 지역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총리는 델타 북부에는 하노이, 꽝닌성, 하이퐁시에 3개의 국제공항이 있지만 남부에는 더 많은 공항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교통부는 지난 7월 2030년까지 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그 해까지 베트남은 현재와 같은 14개의 국제 공항과 16개의 국내 공항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2050년에는 33개까지 늘어날 예정이지만 국제 공항의 수는 그대로 유지된다. 하이퐁의 캇비 공항은 하이퐁 공항으로 대체될 것이다. 노이바이 공항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수도와 인근 9개 성으로 구성된 하노이 수도권에 새로운 국내 공항이 건설될 …
Read More »‘교역감소’, 물류업계 실적악화 직격탄
–기업 70% 매출감소 베트남 물류업계가 올들어 글로벌 경기부진과 이에 따른 교역감소로 실적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업 평가기관 베트남리포트(Vietnam Report)는 지난 6일 ‘2023년 평판좋은 물류업계 10대 기업’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상위 10대 기업에는 인도트랜스로지스틱스(Indo Trans Logistics)와 제마뎁트(Gemadept), 베트남해양공사(Vietnam Maritime Corporation, VIMC), 페트로베트남운송(Petrovietnam Transportation) 등 유명기업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베트남 물류업계 전반은 올들어 교역액 감소 여파로 극심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베트남리포트가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6.7%가 이익이 감소했다고 답했으며 이중 40%는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답했다. 베트남 물류업계는 물동량 감소 외에도 여러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내 물류업계는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3~5년간 …
Read More »베트남, 아고다서 ‘관광 관련’ 검색량 전년대비 300% 늘어
올들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베트남 관광 검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지난 7일 발표한 ‘2023년 검색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내 관광지에 대한 검색량이 전년대비 29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부 응옥 럼(Vu Ngoc Lam) 아고다 베트남법인장은 “해당 자료는 베트남 관광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과 해외 여행을 준비중인 베트남인 관광객의 주요 여행지 관심도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베트남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입지를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럼 법인장은 “특히 지난 8월 완화된 비자정책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년간 베트남 관광지에 대해 가장 …
Read More »정부, 미얀마에서 1,000명 넘는 시민 송환
베트남 정부는 지난 며칠 동안 미얀마에서 6편의 항공편을 추가로 운항하여 1,020명의 베트남 국민을 본국으로 송환했다고 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미얀마에서 송환된 베트남 국민은 총 1,020명으로 늘어났다. 송환 비용은 전액 정부에서 부담했다. 베트남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이집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의 국민들도 미얀마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얀마 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미얀마 무력 분쟁으로 인해 여전히 미얀마 북부에 발이 묶인 베트남 국민들이 다수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와 대사관은 국내 및 역내 다른 국가의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이들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시켜 생명과 건강, 법적 권익을 보장할 계획이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미얀마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에게 취업 사기에 주의할 …
Read More »껀터시, 91번 국도 7km 구간 확장사업 재추진….사업비 3억달러
메콩델타 중심도시 껀터시(Can Tho)가 시내 중심가를 통과하는 핵심 도로의 확장사업을 재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껀터시 교통운송국은 지난 7일 91번 국도 7km 구간에 대한 확장계획을 시인민의회에 제출했다. 확장사업이 추진되는 구간은 91번 국도중 닌끼에우군(Ninh Kieu) 및 빈투이군(Binh Thuy)을 통과하는 7km 구간으로, 현재 11~12m 수준인 양방향 차선 너비를 보도를 포함해 전체 37m까지 확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계획이 승인되면 껀터시는 해당 구간을 도로폭 23m, 중앙분리대 4m, 양방향 보도 10m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조2000억동(2억9690만달러)으로 이중 토지보상 및 재정착지원에 5조7000억여동(2억3510만달러)이 투입되며 약 1조1000억동(4540만달러)이 공사비로 지출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3~2027년이다. 총연장 142km(껀터시 51km)의 91번 국도는 껀터시와 안장성(An Giang), 끼엔장성(Kien Giang), 캄보디아 국경을 연결하는 메콩델타 핵심 교통인프라중 하나다. 그러나 껀터시 …
Read More »랑선성, 중국 국경 연결 고속도로 투자승인….사업비 4.6억달러 PPP방식
북부 중국 접경지인 랑선성(Lang Son)이 흐우응이국경검문소(Huu Nghi)와 박장-찌랑(Bac Giang-Chi Lang)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흐우응이-찌랑 고속도로의 투자정책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랑선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흐우응이-찌랑 고속도로 1단계사업은 PPP(민관합작)방식의 BOT(Build-Operation-Transfer) 형태로 추진되며 투자자 선정절차는 내년 1분기중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사업비는 11조1790억동(4억6100만달러)으로 투자자가 전체의 55%인 6조1790억동(2억5480만달러)을 부담하며 나머지는 중앙 및 지방예산이 투입된다. 총연장 60km의 흐우응이-찌랑 고속도로는 국경검문소 3곳과 연결되는 고속도로 건설을 골자로 한 것으로 사업은 크게 2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부사업은 ▲까오록현(Cao Loc) 1번 국도 흐우응이국경검문소 연결구간부터 찌랑현 마이사오사(Mai Sao xa, 읍단위) 박장-랑선 고속도로 교차점까지 연장 43km, 폭 17m, 4차로 고속도로 ▲떤탄국경검문소(Tan Thanh) 및 꼭남국경검문소(Coc Nam) 연결구간 연장 약 17km, 폭 14.5m, 2차로 고속도로 …
Read More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내주 베트남 방문….경제 협력 등 논의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훈 마넷 총리는 팜 민 찐 총리 초청으로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을 방문한다. 양국 지도자는 경제 협력 및 국방·안보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간 교역 규모는 지난해 105억달러(약 13조8천억원)이고 올해 9월까지는 65억달러(8조5천억원)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대(對) 캄보디아 투자 규모는 205개 프로젝트, 금액으로는 29억4천만달러(약 3조8천억원)에 달한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은 1967년 6월에 수교했다. 베트남은 1979년 1월 7일 캄보디아를 침공해 양민 대학살을 저지른 크메르루주 정권을 무너뜨렸다. 이를 계기로 훈센은 캄보디아인민공화국 수립을 주도, 권력 핵심으로 부상한 뒤 1985년 1월 32세의 나이로 총리에 취임해 38년간 캄보디아를 통치했다. 훈 …
Read More »‘외교관계 격상’ 中·싱가포르, 30일 무비자 입국 상호 허용
지난 4월 외교관계를 격상한 중국과 싱가포르가 서로 30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복수의 외신을 인용하여 7일 보도했다. 7일 로이터통신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 중인 로런스 웡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양국 국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30일 상호 무비자 입국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5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찾은 웡 부총리는 이날 톈진에서 열린 제19차 양자협력공동위원회에서 딩쉐샹 중국 부총리와 이같이 합의했다. 싱가포르 외교부는 양국이 세부 사항을 협의한 후 내년 초부터 새로운 비자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비자 면제를 위해 싱가포르와 소통하고 있다며 조속히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인은 싱가포르에 입국하려면 비자를 …
Read More »시진핑 중국주석 베트남 방문 확정
-12월12일~13일 1박 2일 예정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 겸 주석이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응웬 푸 쫑 당 서기장과 배우자, 보 반 중 주석과 배우자의 초청에 따라 이번 방문이 이뤄진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시 주석의 베트남 방문은 중국 당 총서기 겸 주석으로서 이번이 세 번째다. 중국은 수년 연속 베트남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며,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중국의 최대 파트너다.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2022년 양국 간 교역액은 1,756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 중 베트남의 수출액은 577억 달러, 수입액은 …
Read More »호찌민시, 내년 경제성장률 8% 목표
-인민의회 승인 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찌민시는 내년 도시 GRDP(지역내총생산) 성장률 목표를 7.5~8%으로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보 반 호안(Vo Van Hoa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6일 시인민의회에서 이 같은 경제성장률 목표를 보고했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올해 GRDP성장률은 세계 경기침체와 여러 악재로 인해 당초 목표였던 7.5~8% 보다 크게 낮은 5.8%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는 베트남의 경제수도로서 국가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 역할을 한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2020~2022년 3년간 호찌민시의 국가 GDP(국내총생산) 기여분은 각각 21.8%, 15.5%, 15.6%에 달했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는 내년 세수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 목표 달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내년 호찌민시는 ▲외국인 관광객 600만명 및 관광매출 190조동(78억2570만달러) ▲정보기술인프라 100% 구축 및 개량에 따른 …
Read More »교역액 3년래 최저치 기록
-11월까지 6200억달러로 8% 감소 올들어 글로벌 경기부진에 따른 신규 주문 감소 영향으로 베트남의 교역액이 최근 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지난 5일 내놓은 ‘산업생산·무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수출액은 전월대비 4% 감소한 311억달러로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하반기들어 지난 5개월간 월평균 수출액이 300억여달러를 기록하며 상반기(월평균 274.5억달러)보다는 회복모습을 보인 것이 그나마 긍정적인 대목으로 꼽혔다. 올해 1~11월 누적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감소한 3225억달러로 올초 감소폭인 12%보다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수입은 300억달러로 전월대비 1% 증가했으며, 올해 11월까지 누적 수입액은 297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다. 이에따라 올해 1~11월 총교역액은 전년동기대비 8% 감소한 6200억달러로 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출에서는 미국 수출액이 880억달러로 13% 감소했지만 최대 수출시장 지위를 …
Read More »한·베트남, 핵심광물 협력 강화
한국과 베트남이 핵심 광물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핵심 광물 공급망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응우옌 홍 디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회의가 열려 경협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앞선 두 차례의 정상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핵심 광물 연구 기관들이 참여해 핵심 광물 공급망 센터 구축, 소재·부품 기술개발 협력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핵심 광물 공급망 공동 연구 양해각서’를 추가로 체결했다. 양국은 또 2030년 교역액 1천500억달러 달성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앞선 정상 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총 111건의 민간 양해각서 이행을 지속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 …
Read More »IATA “내년 아시아 항공산업 회복 본격화”….지난 2년간 135억달러 손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익성이 악화된 아시아태평양 항공업계가 내년 흑자 전환에 나설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스위스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포럼에서 유럽과 북미, 중동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항공사들이 수익성을 내는 그룹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했다. IATA 전망에 따르면 올해 권역별 항공업계 이익은 ▲북미 143억달러 ▲유럽 77억달러 ▲중동 2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 반면 아시아태평양과 아프리카, 중남미시장은 여전히 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중 아시아 항공업계는 코로나19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행 국제선 운항편수가 2019년대비 40%에 불과한 탓에 올해 손실 규모가 약 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따라 지난 2년간 아시아 항공업계는 누적 손실이 135억여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나 중국을 비롯한 주요시장 국제선 …
Read More »하노이시, 1.5km 도로 ‘알박기’ 골칫거리
-5년째 완공못해 수도 하노이시가 롱비엔군(Long Bien) 서북지역의 연결성 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연결구간 건설사업이 ‘알박기’ 주택으로 인해 난관에 봉착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문제의 구간은 롱비엔군 응웬반끄길(Nguyen Van Cu) 교차로부터 응옥투이프엉(Ngoc Thuy phuong, 동단위) 재정착지를 연결하는 너비 40m, 길이 1.5km 구간으로 당초 2020년 완공목표로 지난 2018년 11월 착공했지만 5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개통되지 못하고 있다. 이 구간은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교차로부터 쯔엉즈엉교(Chuong Duong)와 빈뚜이교(Vinh Tuy)를 거쳐 동쭈교(Dong Tru)까지 이어지는 경로의 마지막 구간사업이다. 해당 구간이 개통되면 동쭈교부터 트엉탄프엉(Thuong Thanh), 응옥투이프엉, 응옥럼프엉(Ngoc Lam), 보데프엉(Bo De), 롱비엔프엉(Long Bien), 탁반프엉(Thach Ban)을 지나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와 단번에 연결되는 경로가 완성된다. 1.5km에 불과한 구간이 착공후 5년동안 완공되지 못한데 대해 관할기관인 응옥럼프엉 인민위원회는 …
Read More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 10~20% 하락…공급 과잉·금리 인상·경기 침체 영향
호찌민시의 아파트 가격이 10~20%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 컨설팅업체 박동산에 따르면 호치민시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2022년 1분기 ㎡당 3500만동에서 2023년 3분기 3000만동으로 하락했다. 탄푸군은 ㎡당 3900만동에서 3200만동으로 20% 하락했고, 투득(Thu Duc)은 ㎡당 3800만동에서 3100만동으로 16.5% 하락했다. 아파트 가격 하락은 공급 과잉, 금리 인상,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호찌민시는 최근 몇 년간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아파트 공급이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금리 인상으로 인해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커졌다. 또한 경기 침체로 인해 실수요도 감소하면서 아파트 수요가 위축됐다. 부동산 중개업체 CBRE 베트남은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이 2024년 초까지 10~2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덩투이둥 CBRE 베트남 COO는 “2024년 말부터 …
Read More »빈패스트, 美국제개발금융공사서 5억달러 차입 추진….의향서 체결
베트남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로부터 5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6일 빈패스트에 따르면, 사업확장을 위해 DFC와 5억달러 규모 대출에 관한 의향서를 지난 4일 체결했다. 빈패스트는 “이번 사업 확장은 양측이 논의해온 일련의 계획중 첫번째로, 차입은 DFC의 포괄적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조달자금은 베트남 리튬이온배터리 제조시설 설립 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DFC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빈패스트의 베트남 리튬이온배터리 시설 지원에 관한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게시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패스트 CEO는 “DFC의 자금 지원은 빈패스트의 글로벌시장 확장전략 추진과 함께 모두를 위한 친환경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에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
Read More »호찌민시, 깟라이항 연결도로 확장 추진….8550만달러 투자
호찌민시가 항만 연결성 개선과 교통정체 해소를 목표로 호찌민-롱탄(Long Thanh)-저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와 깟라이항(Cat Lai)간 연결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지난 6일 개회한 시인민의회 13차 회기에 이같은 연결도로 확장계획을 보고했다. 확장이 이뤄질 구간은 투득시(Thu Duc) 응웬티딘길(Nguyen Thi Dinh) 지옹옹또교(Giong Ong To)부터 미투이교(My Thuy)까지 2km 구간으로 기존 양방향 6~8m 규모인 도로폭을 최대 30m까지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예상 총사업비는 2조750억동(8550만달러) 이다. 앞서 호찌민시는 지난 2015년 응웬티딘길 확장사업을 2개 구간사업으로 나눈 다음 투자정책을 승인한 바있으나 토지 절차상 문제로 현재까지 사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호찌민시는 2개 별건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예상 사업비중 건설비는 2950억동(1220만달러)으로 변화가 없으나 토지보상 및 부지정리비가 1조8000억동(7410만달러)으로 종전대비 …
Read More »생성형 AI경쟁 첫 출사표! 구글, AI 제미니 공개…..“언어능력, 인간 전문가 능가한 첫 모델”
구글이 차세대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생성형AI ‘제미니’(Gemini)를 공개했다. 한 차례 발표가 연기되며 내년 초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생성형 AI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자 서둘러 선보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조선일보가 7일 보도했다. 구글은 5일(현지 시각)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미니 성능을 공개했다. 제미니는 챗GPT처럼 텍스트와 이미지·음성을 인식하고, 생성해내는 멀티모달(Multi Modal) AI 모델이다. 이날 구글이 공개한 영상에서 제미니는 사람이 보여주는 그림을 음성으로 설명하고, 어려운 문제를 추론해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텍스트가 아닌 음성으로도 제미니와 소통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다른 언어로 번역도 해낸다. 구글은 제미니가 오픈AI의 최신 AI인 챗GPT-4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제미니는 MMLU(대규모 다중작업 언어 이해)에서 90%의 점수를 얻었다”며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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