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분야 전문가·유명인 등 광고집행전 사전 검증 의무화…출연자 책임 규정 베트남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유명인이 출연하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유명인이 제품 광고에 출연하는 경우, 사전에 제품의 신뢰성을 스스로 검증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규정하는 내용의 광고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6일 가결 처리했다. 개정법은 광고주의 의뢰로 특정 상품의 광고를 집행하는 유명인과 각 분야 전문가,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 등이 광고 집행에 앞서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적법한 서류를 갖췄는 지 유무를 확인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 집행인은 소비자 권리 보호법 준수 의무와 함께 광고 내용에 대한 책임이 부여되며, 광고 대상 상품 또는 서비스를 사전에 사용하지 …
Read More »저성과 공무원 해임 법제화 시행령 발표
– 정부 시행령, 해임 대상 및 정책 지원 대상 8개 그룹 분류 베트남이 공공 부문 행정 효율화 계획의 일환으로 배정된 업무를 완수해내지 못했거나 성과가 저조한 이른바 ‘저성과 공무원’을 정리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무원 인력 효율화 및 퇴직연령, 사직에 관한 시행령(154/2025/ND-CP)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시행령은 전년도 또는 인사고과 평가 당해 할당된 업무를 완수하지 못한 것으로 분류된 저성과 공무원의 해임을 비롯해 해임 대상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와 이에 따른 정책 지원 대상을 아래와 같이 전체 8개 그룹으로 규정했다. ▲조직 개편에 따라 해고된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정부 별도 규정에 따른 정책 및 제도 수혜자 제외) ▲ 공무원 및 …
Read More »한국인 조심! 아이코스도 벌금대상!…전자담배 흡연자 과태료 부과 검토중
-최고 500만동(192달러) 베트남이 전자담배 흡연자에게 최고 500만동(192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전자담배 관련 행정 제재 시행령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에는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 이외 기타 형태의 차세대 담배 제품을 사용하거나 폐기하는 사용자에 대해 과태료 300만~500만동(115~192달러)을 부과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자신이 소유 또는 관리하는 장소에서 타인이 이러한 형태의 담배를 사용하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당국에 신고치 않고 묵인·방조하는 자에게 과태료 500만~1000만동(192~384달러)을 처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베트남은 올해부터 전자담배 및 가열식 담배를 전면 금지하며 아세안 국가중 6번째, 전세계에서는 43번째로 전자담배 퇴출 국가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사용이나 은닉 행위에 대해 이렇다 할 적절한 처벌 규정은 …
Read More »베트남-미국, 제3차 무역협상 ‘진전’…다음 협상 준비
– 워싱턴서 나흘간, 의견차이 상당부분 좁혀…상무부•무역대표부 첫 동시회담 베트남과 미국이 제3차 무역협상에서 진전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미국 워싱턴에서 나흘간 진행된 양자무역협정(DFTA) 제3차 협상에서 여러 분야에서 의견 격차를 좁히는 등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특히 협상 마지막날 정부 협상단 대표인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은 하워드 루트닉(Howard Lutnick) 상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함께 협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협상단이 이러한 형태의 장관급 회담을 진행한 것은 5월 협상 개시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당국에 따르면 나흘간 협상 기간 양측은 베트남 답변서에 명시된 우려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주력했던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출퇴근 시간 극심한 과밀…이용객들 오토바이 복귀
-1호선 성공적 정착에도 불편 호소…”차량 증설·운행 횟수 늘려야” 호찌민시 첫 지하철인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1호선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지만 출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으로 일부 승객들이 다시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역 이용객 민푸옹(Minh Phuong) 씨는 “몇 주간 지하철을 이용했지만 극심한 혼잡으로 결국 오토바이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국립대학교 역은 외곽에서 두 번째 정거장임에도 아침 출근 시간 열차가 이미 만원으로 도착한다. 첫 번째 정거장인 수오이띠엔 버스정류장(Suoi Tien Bus Station)에서 탑승한 승객들이 모든 객차를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하이테크파크(High-Tech Park) 역과 투득(Thu Duc) 역에서 추가 승객이 탑승하면서 혼잡은 더욱 심해진다. 저녁 퇴근길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역 지하 주차장이 항상 만차인 …
Read More »커피 수출 사상 최고치 경신…5월까지 47억달러 63.2%↑
– 미국·유럽 등 주요시장 수요 급증…5월 물량 14.9만톤 60.5%↑ 액수 8.6억달러 2.2배↑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 시장 수요 급증에 힘입어 올들어 베트남의 커피 수출액이 47억달러에 달하며 동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해관국에 따르면 1~5월 베트남의 누적 커피 수출량은 전년동기대비 0.6% 소폭 감소한 반면, 수출액은 47억달러로 62.3% 급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평균 수출가는 톤당 5709달러로 63.2% 상승했다. 5월 한달간 수출만 약 14만9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60.5% 늘었고, 수출액은 8억6000만달러로 2.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가별 수출은 유럽이 36만7000여톤, 2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2%, 81.9% 증가해 최대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향 수출량은 6.3% 증가한 5만4310톤, 수출액은 72.4% 늘어난 2억99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
Read More »태풍 우팁 휩쓴 베트남 중부서 9명 사망·2명 실종
-8만 8천㏊ 농작물 침수…항공편 20여편 지연·취소 태풍 ‘우팁(Wutip)’이 몰고 온 집중호우로 베트남 중부 지역에서 9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후에(Hue), 꽝찌(Quang Tri), 꽝빈(Quang Binh) 등 3개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꽝빈성에서 2명이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었다. 15일 후에시 푸옹빈(Phuong Binh) 코뮌에서는 가족 묘를 만들러 가던 레푸옥투옹(Le Phuoc Thuong·26)씨와 레푸옥찐(Le Phuoc Trinh·48)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들은 레푸옥투옹(Le Phuoc Tuong)씨와 함께 배를 타고 가다 급류에 배가 뒤집혀 숨졌다. 투옹씨는 살아남았다. 태풍 피해가 가장 심한 후에 푸옹빈 코뮌에서는 벼 670헥타르, 카사바 30헥타르, 땅콩 1.5헥타르, 연꽃 3.5헥타르가 피해를 입었다. 중부 전체적으로는 3,500여 가구가 침수됐고 약 8만 8,000헥타르의 농작물이 물에 …
Read More »베트남, 알코올 세율 90%로 대폭 인상…”금주령 수준”
-현행 65%→2031년 90%…동남아 2위 맥주시장 직격탄 베트남 국회가 14일 알코올음료에 대한 특별소비세를 현행 65%에서 2031년까지 90%로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통과된 법안에 따르면 맥주와 독주에 대한 세율은 2027년 70%로 먼저 오른 뒤 2031년 90%에 달한다. 당초 제안보다 1년 늦춰진 일정이다. 베트남은 현재 이들 제품에 65% 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초기 제안에서는 세율을 최대 100%까지 올리는 방안도 검토됐다. 재정부는 세율 인상 목적이 알코올 소비 억제에 있다고 밝혔다. 컨설팅업체 KPMG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맥주 시장이다. 네덜란드 하이네켄(Heineken), 덴마크 칼스버그(Carlsberg), 현지 업체 사베코(Sabeco)와 하베코(Habeco) 등이 주도하는 베트남 맥주 업계는 이미 큰 타격을 받고 있다. 2019년 …
Read More »‘설탕세’ 부과 확정…2027년 시행
– 국회 특별소비세법 개정안 통과…100m당 당류 5g이상 음료 베트남이 오는 2027년부터 시중에 판매되는 청량음료에 이른바 ‘설탕세’를 부과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 14일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특별소비세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454명 중 찬성 448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개정법은 2027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법에 따르면 100ml당 당류 5g 이상인 청량음료에는 8% 세율의 특소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청량음료 특소세율은 이듬해인 2028년부터 10%로 인상된다. 특소세는 청량음료 외 우유 또는 유제품, 천연광천수, 생수, 순수채소즙, 꽃꿀(Nectar) 음료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과일 주스, 코코넛 워터, 영양 목적의 액상 식품 또한 부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서 법안 논평에서 판 반 마이(Phan Van Mai) 국회 경제재정위원장은 “국제 관행에 따라 생산 및 …
Read More »연매출 500억동(190만달러) 이하 중소기업 법인세율 20%→17% 인하
– 개정 법인세법, 30억동(11.5만달러) 이하 15% 자회사·관계사 제외…오는 10월 시행 베트남이 민간 경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매출 500억동(190만여달러) 이하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현행 20%에서 17%까지 3%포인트 인하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14일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법인세법 개정안을 가결 처리했다. 개정법은 오는 10월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법에 따르면 일반 법인세율은 20%로 유지되며, 연매출이 30억동(11.5만달러), 500억동 이하인 기업은 각각 15%, 17%의 우대 세율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정책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자회사 및 관계사는 우대 세율 적용 대상 기업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판 반 마이(Phan Van Mai) 국회 경제재정위원장은 “개정안의 목적은 기업이 세제 혜택을 누리기 위해 회사를 분할하는 등 정책 악용을 막기 …
Read More »수출입은행, 베트남 도시철도 인력양성센터 건설 지원
-4억원 규모 ODA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호찌민시의 도시철도 인력양성센터 건설을 지원한다. 12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최근 호찌민시 도시철도 인력양성센터 건설에 70억 동(약 4억원) 규모의 공적개발원조(ODA)를 지원하기로 했다. 호찌민시 도시철도 인력양성센터는 도시철도의 운영·유지·보수를 전담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건설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호치민시는 최근 센터 건립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 승인을 결정하기도 했다. 호찌민시는 현재 도시 전역을 아우르는 도시철도 노선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10년 안에 355km 구간의 7개 노선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구루 2025.06.12
Read More »美 상호관세·관광산업 부진…태국 소비심리 급속 악화
-소비자신뢰지수 4개월 연속 하락…27개월 만에 최저치 미국의 고율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태국의 소비 심리가 급속도로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다수의 외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13일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소비심리 지표인 소비자신뢰지수(CCI)는 4월 55.4에서 5월 54.2로 하락했다. 지수는 4개월 연속 떨어져 2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CCI를 산출하는 태국상공회의소대학(UTCC)은 “소비자 관점에서 경제 상황이 좋지 않으며 회복 조짐도 없음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뤄질지도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90일 유예에 앞서 태국에 36%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태국 정부는 관세 인하를 위한 협상을 준비 중이지만, 아직 공식 협상을 개시하지 못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은 태국의 최대 수출국이다. 태국은 지난해 미국을 상대로 …
Read More »안산시,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경기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오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총 12개 기업을 선정해 파견할 계획이며 상담장 임차료, 통역, 시장성 조사 및 바이어 발굴, 항공료 50%(최대 70만 원), 단체 차량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여야 한다. 지방세 체납업체나 최근 3년간 사업 선정 후 포기한 업체, 단순 유통회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산시청 누리집을 참고해 오는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권역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교역량이 지속적으로 …
Read More »신생 항공사 ‘썬푸꾸옥항공’, 운송허가 취득
– 부동산회사 썬그룹 자회사, 자본금 2.5조동(9600만달러) 베트남 신생 항공사인 썬푸꾸옥항공(Sun Phu Quoc Airways)이 곧 상업 운항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건설부의 썬푸꾸옥항공 항공운송사업 허가 부여를 11일 승인했다. 하 부총리는 “건설부는 민간항공 운항 안전과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른 허가 절차를 진행하라”고 건설부에 지시했다. 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달 썬그룹(Sun Group)이 제출한 썬푸꾸옥항공 설립에 관한 투자정책을 승인한 바 있다. 썬그룹은 부동산개발 대기업중 하나로, 산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썬월드(Son World)로 잘 알려져 있는 기업이다. 당시 승인된 투자정책에 따르면, 썬푸꾸옥항공은 자본금 2조5000억동(9600만여달러)의 항공사로, 오는 4분기중 푸꾸옥과 국내외 주요 도시간 첫 운항에 나설 …
Read More »중국인들, 가짜 승객 행세로 택시기사 습격…250㎞ 추격 끝 검거
-새벽 고속도로서 기습 공격…경찰 5시간 만에 250㎞ 떨어진 곳서 검거 중국인 일행이 베트남 택시기사를 후추스프레이로 공격하고 차량을 강탈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이들을 검거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VnExpress에 따르면 이 사건은 12일 새벽 2시경 탄호아(Thanh Hoa)성 동케(Dong Khe) 코뮌의 마이손-45번 국도(Mai Son-National Highway 45)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지 택시기사 응우엔쫑만(Nguyen Trong Manh) 씨는 길에 발이 묶인 것처럼 보이는 승객들을 도우려다 갑작스런 공격을 당했다. 만 씨는 경찰 진술에서 “일행이 후추스프레이로 공격한 뒤 7인승 차량과 휴대폰 2대를 빼앗고 하노이(Hanoi) 방향으로 도주했다”고 말했다. 탄호아 경찰은 즉시 수색작업에 착수해 감시카메라 영상과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들의 행적을 추적했다. 오전 7시 당국은 사건 발생지에서 약 250㎞ 떨어진 …
Read More »중국 지리, 글로벌 확장 중단에도 베트남 공장 건설 추진
-1억 6800만 달러 투자…연 7만 5천대 생산 예정 중국 자동차 회사 지리(Geely)가 글로벌 확장 중단 발표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공장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VnExpress에 따르면 소식통은 “지리의 베트남 북부 1억 6,800만 달러 규모 공장 건설과 향후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슈푸(Li Shufu) 지리 회장은 지난 9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심각한 과잉생산” 상태에 직면해 신규 공장 건설과 기존 시설 확장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리와 현지 자동차 유통업체 타스코(Tasco)가 합작으로 추진하는 베트남 공장은 지리가 64% 지분을 보유한다. 타이빈(Thai Binh)성에 건설되는 30헥타르 규모 공장은 이번 분기 착공될 예정이다. 1단계에서 연간 7만 5,000대 생산 능력을 갖추며, 지리와 중국 자동차 …
Read More »베트남, 7월부터 코뮌급에서 토지권리증서 직접 발급
-행정구역 개편과 함께 권한 대폭 이양…63개 성·시를 34개로 통합 베트남이 7월 1일부터 코뮌(Commune)·워드(Ward)·특별구역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주민들의 토지사용권 및 부동산 소유권 증서(일명 ‘레드북’) 발급 권한을 부여한다고 1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토지 분야 권한 분산 및 위임에 관한 정령에 따르면 코뮌급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주민들에게 최초 토지사용권 및 부동산 소유권 증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된다. 이 업무는 기존에 성(省)급과 지구(District)급에서 담당했다. 아울러 코뮌급에서는 승인된 토지사용권 기여 및 토지 재조정 계획에 따른 레드북 발급도 담당한다. 성급 인민위원회 권한으로 분류됐던 레드북 발급 업무도 코뮌·워드·특별구역으로 이양된다. 여기에는 국가기관과 당 기관, 군대, 조국전선, 사회정치조직, 공공서비스 기관 등 국내 조직에 대한 발급뿐 아니라 종교단체, 외교기능을 …
Read More »자동차 판매 호조…5월 2.9만대 전년동기비 13%↑
– VAMA 회원사+일부 수입차 집계치…거시경제 변동, 금융비용 증가 속 호조세 지난달 베트남의 신차 판매량이 2만9200여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신차 판매대수는 2만9210대로 전월대비 1% 줄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VAMA 집계치는 회원사 및 일부 수입차 브랜드 판매량으로,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현대탄꽁베트남(HTMV)과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의 판매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거시경제 변동성과 금융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높은 판매고는 자동차 시장이 2분기 내내 호조세를 보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차종별 판매량은 승용차가 2만14대로 전월대비 3.6% 감소한 반면, 상용차와 특수차는 각각 8983대, 213대로 4%, 6% 증가했다. 원산지별로는 국산차가 1만3800대로 전월대비 1% 감소했고 수입차가 1만5410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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