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맥주업계, 고급 맥주로 승부

사이공 골드, 라거, 스페셜 등 잇단출시 최근 갈수록 치열한 경쟁구도속에 돌입하고 있는 배트남 국내 맥주업계들이 외국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등급 맥주를 생산, 공급해나가고 있다. 베트남주류총공사(Sabeco)측은 이에 대해 “그동안 본사는 역대 최대 수준인 13억리터의 주류를 생산, 공급해왔으며, 무엇보다 기존의 점유권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전략을 세우고 판매망을 세롭게 구축하는 등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며, “특별히 젊은 층을 겨냥 Saigon Gold, bia, Sài Gn Special, Sài Gn Lager 등을 연이어 출시함으로써 성장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동사 대표는, “최근까지만 해도 80% 이상이 캔맥주 333와 병맥주Sài Gn đỏ였는데, 가격이 저렴하여 별 이문이 없었다.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급맥주 생산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이는 Sabeco사가 2025년까지 세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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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안전모착용 의무화

4월, 안전모미착용 아동 동반시벌금 4월부터 안전모를 착용시키지 않고 자녀를 오토바이에 태울 경우 부모에게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Khuất Việt Hùng베트남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부주석은 “4월초까지 학교부근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켐페인을 벌인 후 4월 10일경 본격적으로 단속을 시작할 예정이며, 적발된 경우 그에 따른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년 1,900명의 아동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며, 이중 50%가 안전모 미착용으로 죽는 등, 해마다 수천명의 순진무구한 어린이들이 부모들의 안일한 생각과 부주의로 죽는 것을 이대로 방관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까지 일부 학부모들은 정부의 정극적인 계몽정책에도 불구하고 벌금이 없다는 이유로 고의적으로로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Ngũ Duy Anh교육부 학생지도 부장은 이같은 정부의 방침을 시달받은 후, “올해부터 정부 시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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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차량 개인소유 제한방안 마련에 부심

차량소유 조건으로 주차장소 입증안 제안 호찌민시 운송 교통국(GTVT)은 개인차량 소유 제한을 위해 차량을 소유하기 원하는 경우 주차할 장소가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경우만 허용하자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인민위 측은, “이는 최근 극심한 도로정체 현상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오염상황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호찌민시 교통 및 환경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이 외에도 특별소비세 강화, 등록세 인상, 오염유발시 벌금강화(매연유출, 소음방출 등) 등 다양한 안건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토바이 소유 및 운행 조건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유로 생산 년도 제한, 기타 엔진기준 강화 등의 조건을 비롯하여 도로주행세, 주차세, 가솔린 세 등 강화, 기타 러시아워대 차량 운행제한, 시내 왕래차량 통과세 부과, 특정일자 운행 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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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보너스 ‘천자만별’

최고 4억 6천만동, 최저 280만동 베트남 노동부 노동급여실의 최근 조사자료에 의하면 베트남내 국내외 기업들의 구정 보너스의 경우 최고 4억 6천만동에서 최저 280만동까지 천자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노동급여실의 한 공무원은 “최근 각계 산업현장에서 900여 기업이 보내온 조사 자료에 의하면 각 공단 근로자 평균 보너스는 450~480만동에 수준이며 이밖에 각 국영기업, 사영기업, 주식회사, 외국투자기업 등의 보너스는 530~590만동 사이다. 한편 현재 전자 포장, 소매 계열의 보너스 수준은 상대적으로 높은데 반해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의 경우 이보다 훨씬 적다. 또한 설 보너스는 작년과도 차이가 나는데 작년의 경우 보너스 최고액은 7억동에 이르며, 지난 해와 올해의 경우 193기업이 생산 및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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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동산 시장 기대감 팽배

정부차원의 다양하고 획기적인 정책시행 Nam Phát 부동산회사의 Nguyễn Mạc Hoài Nam 회장은 지난 2008년 이래 7년동안 극심한 침체기를 맞았던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2015년 들어 새롭게 시행되는 제반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우선 외국인이 베트남 주택을 소유할 수 있게 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 비록 2015년 7월에 가서야 효력을 발휘하지만 벌써부터 외국인들의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으로 미분양된 다수 고급 아파트가 매매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가 30조동이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부동산 시장에 방출할 예정이어서 국민들이 이전보다 손쉽게 저렴한 이자율과 장기상황의 혜택을 받으며 부동산을 구입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ê Hoàng Châu 호찌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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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경제발전의 밑거름 되어 줄, 2014년 베트남 경제의 다섯가지 특징

▲ 전 분야 고르게 성장 2014년도 베트남 경제는 GDP가 5.6~5.8%를 달성하며 거의 전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농업의 경우 경작지는 다소 줄었지만 한 해 동안 별다른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채소, 과일 등이 모두 풍작이었으며 소, 돼지, 가금류, 수산물 수확 역시 지난 해에 비해 생산량이 증가했다. 공업분야의 경우도 지난 11개월동안 공업생산지수 7.5% (1/4분기 5.3%, 2/4분기 6.9%, 3/4분기 7.8% 등 지속적 성장) 성장을 가져왔으며 제조 가공분야의 재고량 지수 역시 큰 변동이 없이 안정세를 띠었다. 한편 2014년 한 해 721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 (작년 동기 대비 5.4%, 러시아 25%, 중국 5% 증가)했으며, 국가재정 수입 역시 11월에 이미 기존 목표치의 97%까지 달성하여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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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제성장률 4년내 최고치

베트남 통계총국 최신자료에 의하면 2014년 베트남 GDP 성장률은 5.98%로, 지난 2011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소비자 물가지수 CPI는 4.09%) 이는 올해 초 국회에 제출된 목표성장률은 5.8%를 뛰어넘는 수치로, 분기별로 살펴보면 1사분기 5.06%, 2사분기 5.34%, 3사분기 6.07%, 4사분기 6.96%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제구조를 살펴보면 현재 농업, 수산업, 임업의 비율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반면 공업 분야의 비중이 높아가고 있으며, 그외 서비스업은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등 경제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중 공업생산지수는 7.6%(작년 5.6%)이상 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치가 급속히 올라가, 4사분기의 경우 10.1%로 1사분기 5.3%의 두배까지 뛰었으며, 특히, 전자, 이동전화, 컴퓨터 등이 급속한 성장세를 띠고 있다. 그외에 구매력은 10.6% 증가하고, 경제개발 분야의 투자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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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환율 변동, 2% 미만

외환 보유고도 안정적 Nguyễn Văn Bình 중앙은행장은 최근 하노이에서 개최된 금융정책 관련 세미나에서 국제 달러가격의 지속적인 변동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정부는 주도적으로 일관된 환율정책을 폄으로써 국내시장의 안정을 도모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특히, “2014년도 상반기에 한 차례에 거쳐 1% 수준에서 환율을 조정한 바 있으며 현재환율은 달러당 21,246동이다. 올해 베트남 국내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을 계속할 것이고, 환율 역시 2% 내외에서 조정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이어 정부외화 보유고에 대해서도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는 지난 2011년도에 70억불이었는데, 현재 350억불을 넘는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Nguyễn Thị Hồng 부행장은, “정부가 설정한 2015년도 경제성장률 6.2%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도록 환율정책도 이에 보조를 맞출 것”이라며, “인플레의 과도한 상승을 억제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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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성, FDI 투자유치 Top 5 선정

Lê Thanh Cung 빈증성 주석은 지난 17일 외국투자기업들에게 투자허가서를 발급하는 자리에서 “2014년 빈증성은 총 16억 5천만불의 외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그는 “151개의 신규 프로젝트에 허가서를 발급함으로써 8억 1,200만불을, 126 개 프로젝트의 증자로 8억 4,300만불을 추가유치함으로써 호찌민시와 Thái Nguyên성에 이어 전국 3위 투자지역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빈증성은 또한, 최근 들어 외국투자유치 Top 5 (200억불을 넘어선 지역)에 선정되었다며 이는 빈증성 공무원들이 그동안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적, 주도적으로 나서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TOP5에 선정된 지역은 바리아 붕따우(270억불), 하노이 (234억불), 동나이 (212억불), 등이며 빈증성 역시 203억불을 유치하여 영예의 5위안에 들었다. 2/17, 바오더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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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범 14% 증가

Nguyễn Danh Cộng 공안부 중장은 2014년도에 경제사범이 14,000건(작년 대비 14% 증가)이 발생했으며 이중 대규모 밀수 및 부정부패로 인한 케이스가 500여건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에 대해 “베트남과 라오스 국경을 중심으로 20,000여건의 마약사건을 단속했으며, 당시 730kg 이상의 헤로인과 수십만개의 알약을 압수했다. 또한 정치범, 혹은 질서파괴범죄에 대해서는, “지난 5월경 중국과의 영토분쟁으로 양국간 감정이 격화됨으로써 각 지역 공단에서 사유재산 파괴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당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범들을 색출해 처벌했다. 또한 정치범, 각종 선동, 국가교란 행위, 적대세력 등을 서북부, 서부고원지대, 서남부 등에서 체포하여 단호히 조처했다, 당시 45,000건의 사건이 발생했고 그중 87,000명(중대사범 93%)이 체포되었다. 이밖에도 인터넷 도박도 7,900건이 발각되었으며 그중 35,000명이 처벌받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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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노른자땅, 공시지가의 4배

2015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호찌민시 공시지가 초안이 최근 당 인민위(UBND)에 제출되었다. 이 공시지가 초안에 의하면 최고가는 1억 6,200만동/sq.m으로 1군 Nguyễn Huệ, Lê Lợi, Đồng Khởi 거리변이며, 최저가는 150만동/sq.m으로,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평균 1.6배 인상되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번 공시지가는 다가올 부동산 5개년 계획(2015 ~ 2019)에 기초하여 투기를 억제하고 사회, 경제 발전상황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정된 것으로, 수년내 개발 투자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도시 교통 인프라 및 제반환경이 개선됨으로써 산업경제 전반이 발전될 것을 반영한 것이다. 단, 중심지에서 변두리로 갈수록, 대로변에서 내부로 들어갈 수록 지가는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시장조사 결과 1군 경우 실거래가는 Đồng Khởi, Nguyễn Huệ 등 도로변이 5억9,000만동 /m2, B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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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여성전용 버스시험가동

Hà Nội운송사는 여성전용 버스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하노이 도시교통관리위원장은 이에 대해 “하노이 인민위원회와의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 내년 1월 5일부터 1, 32, 6번 노선에 한해 러시아워 시간에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험운행 결과를 토대로 반응이 좋으면 다른 노선으로 확대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은 “최근 버스내에서의 성희롱이 사회문제화되자 하노이운송공사(Transeco) 측이 이에 대해 지난 8개월간 사안을 면밀히 조사한 바 있지만 실제로 피해사례는 1만명에 한 명꼴로 아직까지 심각하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시민단체를 비롯하여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강구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여 여직원, 여학생, 여대생 등을 대상으로 전용버스를 시범가동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 운수업체들은 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전용버스행에 난색을 표명한 바 있다. 하지만 하노이시 당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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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바이 공항, 신공항터미널 오픈

Nội Bài 국제공항 신공항터미널(Nhà ga T2)이 지난 12월 25일 완공, 본격적으로 공항업무를 개시했다. 초현대식 시설과 장비로 꾸며진 이 신공항터미널은 총 4층(지하 제외) 건물로, 지금까지 13조동이 투자되어 지난 3년에 걸쳐 설계, 완성되었다. 당일 Đỗ Tất Bình 공항터미널 관리실장은, “위생시설에서 각종 장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되었다. 이 건물은 4층 구조로, 전체 면적 139,000m2, 길이 996m이며, 매년 1천만 ~1,500만명의 항공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Vietnam Airlines사의 VN661기가 10시 45분 하노이에서 싱가폴을 향해 최초로 출발했으며, 12월 26~30일 이후에는 하노이 – 싱가폴, 가오슝, 대북 (대만), 쿠알라룸프르(말레이시아) 등 노선이 이곳에서 업무를 시작했고, 12월 31일부터는 기존 하노이에서 출발하는 전 노선이 이곳에서 가동되었다. 한편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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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교포 송금액 800억불 넘어서

Võ Trí Thành 중앙경제관리 연구원(CIEM) 부원장은 최근 정부통계자료를 인용, 1991~2013년까지 베트남으로 800억 4천만불)의 월교달러가 유입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에 대해 “해마다 액수가 평균 39% 씩 늘어난 셈”이라며, “베트남 동포들이 외국에서 보내온 송금액은 그동안 베트남 거시경제 발전과 안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007~2013년에는 외화 공급원중 2위로, 전체 ODA 자금보다 많았으며, 2004~2006년에는 1위였다”고 설명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 동포들이 보내오는 외화 송금액은 2016년까지 110억불 이상으로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추세로 들어설 전망이다. 12/1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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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걸인 단속 강화

직접적인 적선행위 자제 당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일정한 거주지 없이 거리를 이리저리 배회하며 적선행위를 하는 걸인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인민위 측은 또한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에게도 이들에게 직접적인 적선을 하지 말도록 당부했다. 호찌민시 당국은 이에 대해 “이들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들겠지만 결과적으로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다. 그러므로 기부를 희망할 경우 정부에서 인정하는 자선단체에 맡기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정부 측은 양력설 이전에 이들을 정부가 지정한 사회구호단체에 위탁시킬 예정이며, 이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각 군, 현, 동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협조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호찌민 인민위는 특히 “최근 들어 행각승이나 걸인, 병자, 혹은 장애인행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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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매춘 종사자, 최대

HIV감염자 중 22%가 매춘 통해 전염 호찌민시 매음방지 대책을 위한 세미나가 최근 호찌민시 공안실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문제점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호찌민시 공안 PC45실 Nguyễn Hữu Nghĩa 실장은 “날이 갈수록 매춘 종사자들이 늘고 있는 반면 실제 처벌을 받는 비율은 10% 이내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며 단속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시내중심에 업소들이 산재해 있으며, 거리변 업소에서 매음이 집중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Huỳnh Thanh Khiết 노동국 부국장은 “요즘은 커피숍, 가라오케, 이발소, 미장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매춘이 성행하고 있다. 모델과 배우들이 관련된 경우는 수천불이 오가며, 아직까지 법이 정비되지 않은 관계로 성전환자들의 매음행위도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매춘 양상도 인터넷, 전화, 직접적인 길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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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FTA협상, 실질적 타결

상품, 원산지, 통관, 서비스, 투자분야 등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2월 11일 부산에서 Nguyễn Tấn Dũng 베트남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갖고 서명식 및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한국-베트남 간 FTA 협상’의 실질적 타결을 선언했다. 한-베트남은 이번 FTA를 통해 상품, 서비스, 투자, 지적재산권, 경쟁 등 양국 경제전반을 포괄하는 총17개 분야에 대한 타결이 이루어졌다. [주요협약 내용] ▲ 상품분야 양국은 한-아세안 FTA에서 개방되지 않은 품목을 대상으로 추가 자유화하는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했는데 베트남 측은 이번 ‘한-베트남 FTA’를 통해 한-아세안 FTA 대비 6%를 추가적으로 개방했다. ▲ 원산지·통관 분야 한국과 베트남은 ‘원산지 사전심사 신청 규정’을 신설하고 600불 이하의 물품에 대한 원산지 증명서 면제, 수입관세당국이 요구하는 경우에 한해, 원산지 증명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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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71개 운송업체 일제히 요금 인하

Hà Nội 재정국은 최근 하노이 소재 71개 운송업체들이 일제히 요금을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하노이 재정국 담당자의 설명에 의하면 지난 달 가격인하를 보고한 업체는 총 71곳으로, 이중 택시업체 52곳, 운송업체 17곳, 컨테이너 운송업체 2곳 등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택시업체의 경우 4-9% (500~1.000동/km), 운송업체들의 경우 승객 1인당 5,000~ 60,000동(4 ~ 16.67%), 그리고 콘테이너 운반비 역시 3~4% (1톤당 800~900동/km) 낮추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은 운송업체들의 이번 가격 인하 단행의 이유에 대해 “최근 들어 유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12/7,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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