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동나이, 투자유치 순위 1위 부상

나라별로는 한국이 1위 베트남 외국 투자국 최신자료에 따르면 올해 2015년 초 4개월(1/1~4/20일)간 외국직접투자 (FDI) 순위에서 동나이가 1위로 부상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베트남은 지난 4개월간 448개의 프로젝트를 유치했으며, 등록자본은 26억불로,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수치다. 또한 167개의 프로젝트 (10억 4천만불)가 증자 신청을 함으로써 FDI 유치 총액은 37억 2천만불에 이른다. (실행된 투자액은 작년 동기 대비 23.3% 감소 상태) 한편 지난 4개월간 공업제조 분야의 경우 28억불을 유치함으로써 1위(전체의 76%), 부동산 분야는 3억 3천만불로 2위를 차지했다. (여타 분야 5억 6,400만불) 이외에도 전국 각 성시별로 살펴보면 Đồng Nai성이 7억 9,700만불을 유치하여 1위에, 호찌민시는 6억 3백만불 (22.6%)로 2위, 이밖에 Hà Nam 성 (1억 3천만불), Tr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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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학생, 시카고대학교 장학생 입학

매년 16억동 혜택 하노이 Thăng Long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Đặng Phước Long 학생이 최근 시카고대학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매년 75,000불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제변호사가 되어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이 꿈인 당픅롱군은 올해 9월 시카고대학교로 건너가 법률학을 전공하게 된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시카고 대학교는 법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대학으로, 미국에서 서열 네번째이자 세계 9위권 대학교다. 그는 변호사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베트남 여성들 가운데 상당수가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고, 심지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폭행하거나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며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찾다가 변호사의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루게릭 병에 걸린 상태에서도 학문에 대한 꿈을 잃지 않았던 캠브리지 대학교의 Step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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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183명

6일간 매일 27명 사망 베트남공안부 소속 교통 경찰국 측의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황금연휴 기간 (4/28~5/3) 동안 총 36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163명이 사망하고 183명이 중상을 입었다. 교통안전국 측은 이에 대해,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교통사고와의 전쟁이 반복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다낭 지역에서 일반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6명이 즉사하는 등 대형사고가 유난히 많았다. 또한 4월 28일부터 국로, 성로 할 것 없이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는데, 특히 냐짱, 판티엣 등 해변 지역으로 오가는 차량 숫자가 워낙 많은 데다, 대다수 차량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아 통제가 거의 불가능했다”며 단속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참고로 지난 6일간 특히 5월 3일 연휴 마지막날만 30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당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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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불량품 범람

밀수품, 유효기간 경과제품 등 호찌민시 시장관리지국은 최근 화장품, 식품류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위반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시장관리지국 측 담당자의 설명에 따르면 최근의 위반사례는 주로 밀수품, 유효기간 경과품, 불량품 등으로, 쇼핑센터, 재래 시장, 일반상점, 각 지역 창고 등을 대상으로 지나 4월 집중단속을 편 결과 41건의 위반사례를 통해 샴푸, 립스틱, 염색약, 영양크림(중국, 대만, 미국, 일본, 프랑스 등) 3만여 상품을 압수했다. 유효기간이 지난 물품도 대량으로 발각되고 있는데 호찌민시 Võ Văn Kiệt (Q.5) 거리변 창고에 미국산 Welch’s (400ml) 9천병 (유효기간 2014년 4월)와 또 다른 지역에서 적발된 네덜란드산 콩 통조림 1천개(2014년 12월)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심지어 다수 수입업체들이 베트남어로 된 상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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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업계, 내리막길

무비자 확대 등 대책마련 부심 베트남관광청 최신자료 따르면 지난 4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은 690,440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7.4% 줄어들어 11개월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1∼4월 외국인 방문객은 2,698,324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2.2% 급감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과 중국 간의 동해 분쟁 여파로 중국인의 방문이 위축된 가운데 베트남의 까다로운 비자 정책이 방문객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은 현재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 국적의 관광객에게 무비자를 적용하고 있지만 올해 1월부터 한국,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 7개국에 대해서는 종전처럼 비자 없이 15일간 베트남 체류를 허용하되 출국일로부터 30일 이내에는 무비자 입국을 금지하고 있어 이 기간 내 베트남에 다시 가려면 별도로 비자를 받아야 한다. 이에 대해 여행업계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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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커피, 급부상중

베트남산, 자구책 모색해야 해마다 베트남에서 3만톤 이상 커피를 수입하던 중국이 최근 들어 운남성을 중심으로 고급 커피를 집중적으로 생산, 수출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은 아직까지 세계 2위의 커피 수출대국(1~4월 466,000톤 약 10억불)이지만 이중 상당수가 저가제품이어서 수출량에 비해 이윤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 데 반해, 중국은 커피 재배 면적은 좁지만 고급 브랜드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다국적 기업들과 적극 협력하는 등 미래의 커피 수출대국을 꿈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재 중국 운남성에서는 125,000 ha(중국 전체 면적의 85%)의 커피나무를 재배하고 있는데 이는 불과 3년전 경지 면적이 4만 핵타에 불과하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특히 이곳은 커피를 재배하기 적당한 기후여서 질 좋은 커피가 수확되기 시작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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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유행성 눈병 주의보

원인은 아데노바이러스 5월 우기가 시작되면서 하노이 중앙안과병원에 유행성 결막염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Hoàng Cương 중앙안과병원 박사는 이에 대해 ““Hà Nội, Hưng Yên 등 인근 북부 지역에서 하루 평균 100여명 이상의 환자들이 방문한다. 유행성 눈병이란 아데노(Adeno)바이러스에 의해서 5~12일의 잠복기를 거쳐서 발생하는 유행성 각결막염을 뜻한다. 감염자 눈의 분비물과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 전파되며 눈이 아프고 붓는 경우가 있으며, 결막충혈 및 출혈 등의 증세를 보인다. 통상 7~10일이 지나면 자가치유되지만 경우에 따라 3주 이상 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약국에서 스스로 약을 구매하기도 하는데 corticoid계 안약은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며, 아이들의 경우 특히 민감하므로 발병하면 최소 5~7일간 집에서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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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제차 급증

2020년부터 ‘자동차’ 시대 진입예측 베트남 정부 측 최신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베트남에 수입된 완성차는 약 9천대로, 작년 동기보다 4천여대 증가했다. 또한 올해 1∼4월 수입 자동차는 3만 4천여대로 125% 급증했으며 작년 연간 수입 차량은 7만 2천여대로 전년보다 117% 늘었다. 이 같은 수입 차량은 전체 차량의 50%를 차지한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 고소득층과 현지 진출 외국 기업의 수요증가가 주요인이다. 현재 도요타, 포드, 현대자동차 등의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베트남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ASEAN) 회원국에 적용하는 9인승 이하 자동차의 수입관세율을 올해 50%에서 2016년 40%, 2017년 30%, 2018년 0%로 순차적으로 낮출 예정이어서 이들 국가에서 생산되는 차량 수입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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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후에 거리 도난사고 빈발

초저녁에서 야간에 주로 발생 5월 하루 20시 30분경, 호찌민시 1군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윙후에 보행자 거리에서 최근 들어 도난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최근 도난을 당했던 한 여성은 “윙후에 길을 걷다 등 뒤에서 다가온 여자에게 2,000만동 상당의 금목걸이를 빼앗겼다. 그 여자는 다른 두 여자와 그룹을 이루며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증언했다. 당일 피해자는 그 즉시 현장 근처를 순찰하던 공안에 신고했지만 아직까지 범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또 다른 청년도 “4월 30일 해방기념일에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다가와 아이패드를 낚아채 달아났다. 하지만 다행히 이 근처를 순찰중이던 공안에 체포되어 물품을 회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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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산업 경영난 가중

재고증가, 가격 폭락 등 이중고 베트남 고무산업 그룹 측 최신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고무 가격이 3년 연속 하락세로 고무산업계의 경영난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Trần Thị Thúy Hoa 고무협회 측 간부는, “2011년 당시 톤당 5,000 USD에서 현재 1,500 USD로 뚝 떨어진 데다 지금도 출혈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업계 측에서는 고무나무 가격을 1,500USD이하로 낮추지 않도록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생산자들과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요사이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고무 수요도 늘고 있지만 가격이 올라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지난 수년간 고무나무 재배가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데다, 고무나무 가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가가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토지세(Tây Ninh성 5백만동/ha, 빈증성 2~3백만동/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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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Đà Nẵng)시, 전국 성시별 경쟁력 2년 연속 1위

▶ 투명도, 간소화, 인력수급, 기초 인프라 등 모든 면에서 우위 ▶ 호찌민시는 상위권, 하노이시와 빈증성은 하위권 다낭시가 베트남상공회의소 주최, 2014년 베트남 전국 성시별 경쟁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낭은 이번 결과로 2년 연속 경쟁력 지수(PCI) 1위를 기록(90점 이상)했으며, 지난 10년간 5회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전국 11,500여 기업(외국투자기업 1,500)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호찌민시는 2013년 10위에서 작년 4위로 뛰었으며, Đồng Tháp, Lào Cai성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와 반면 하노이시의 경우 2014년 7단계 뛰었지만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26위를 차지했으며, Bình Dương시도 지난 2007~2010년의 연속 상위권에 들었으나 2013년 30위권으로 밀려났다. VCCI 측 설명에 따르면 다낭시는 기업들 사이에 투자 관련 자료가 투명하고 공개적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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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Việt Nam, 5,000억동 세금추징

수입소득세, VAT세 등 회피 의혹 베트남 재정부는 최근 Metro Việt Nam에 대한 5천억동(507 tỷ đồng)의 세금을 추징하기로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난 두 달간 철저히 세무조사를 시행해온 결과 수입소득세, VAT 납부신고 등 여러 곳에서 세금회피 의혹이 있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추징금은 국고에 귀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Metro는 자본금은 7,800만불을 시작으로 지난 2002년부터 베트남에서 영업활동을 해 왔으며 12년이 지난 현재 수입이 24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메트로 측은 최근까지도 “아직까지 영업이 정상궤도에 오르지 않았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 소득세 등 관련 세금납부를 미루어왔으며 (세관 측 설명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160억동의 이윤을 냈다고 보고한 것이 전부임) 지난 2014년 8월에는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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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 베트남 경제성장률 상향조정

올해 초 6%로 상향조정 세계 경제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베트남은 미래경제 전망이 낙관적으로 평가되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 세계은행이 최근 발표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경제성장률 전망 도표에 따르면 베트남은 작년 말 5.6%에서 올해 초 6%로 상향조정되었는데 이는 동남아 9개국 가운데 유일한 케이스다. Sudhir Shetty 동아시아 태평양지역 은행 경제담당관은 이에 대해, “베트남은 산유국이면서 이와 동시에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석유 소비량이 대단히 많은 나라로, 세계유가 인하가 베트남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정부의 FDI 유치 노력과 지속적인 경제안정책 덕분에 작년 말을 계기로 베트남 경제가 회복기에 접어들었다. 이뿐 아니라 빈곤층 (하루 평균 1.25불로 생활하는 자)이 지속적으로 감소되어 지난 2009년 2.9%에서 2017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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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불, Sông Hậu I 발전소 건설 가시화

7억 8,000만불규모, 4년후 완공 PetroVietnam (베트남석유가스그룹)은 최근 Lilama (베트남기계조립 총공사)와 Sông Hậu I 발전소 건설을 위한 EPC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Lilama와 한국의 두산그룹측도 당일 7억 8,000만불 규모의 설비계약을 맺었다. 페트로베트남 측 설명에 의하면 이 두 화력발전소 (총면적 115ha)는 Sông Hậu 3대 전력센터 가운데 일부로, 남부 허우장 성(huyện Châu Thành, tỉnh Hậu Giang)에 건설될 예정이며, (예상출력 1.200MW, 석탄은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할 계획임) 첫번째 발전소는 2018년(48개월), 두번째는 이후 4개월내로 완공될 전망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EPC란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의 앞 글자를 딴 말로, 대형 건설 프로젝트나 인프라 사업 계약을 따낸 사업자가 설계부터 부품‧소재 조달, 시공, 시운전, 인도까지 일괄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4/10,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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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부터 분유가격 전격인하

50여종, 4%까지 인하 베트남 재정부는 최근 MeadJohnson Nutrition Việt Nam, Friesland Campina Việt Nam, Nestle Việt Nam, Dinh Dưỡng 3A, Tiên Tiến 등 5대 분유사로부터 6세 이하 아동용 분유 가격표를 일제히 송부받았다. 이는 정부의 2세 미만 유아에 대한 광고비 지출 제한정책에 따른 것으로 50여 유제품 가격이 4월 20일부터 0.4 ~ 4%까지 내려간다. 한편 재정부 측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4월 조사결과 각 기업의 광고비가 법규 한도액보다 3,860억동 가량 초과한 사실도 드러났는데 이는 그동안 분유 가격 인상 (2 ~ 16%)의 주요인이 되어왔다. 4/15,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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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초과수출 53억불 최대파트너는 미국, 중국

베트남세관 총국 일사분기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베트남 최대 무역 파트너로 대미 수출액이 72억불에 이른다 (작년 동기 대비 17% 증가) 이어 EU는 69억불 (14.2% 증가), ASEAN은 45억불 (3.3% 감소), 중국은 35억불 (3.7% 감소)이다. 한편 베트남의 최대수입국 파트너는 중국으로 대중국 수입액은 115억불 (30%증가)에 이르고 그 뒤를 이어 한국이 55억 6천만불(18% 증가), 아세안 59억불 (11.7%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지난 3개월간 대중국 초과 수입은 79억불, 대한국 초과수입액은 48억불이고, 대미 초과수출액은 53억불, 대EU 초과수출액은 47억불로 밝혀졌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수출국은 미국과 EU로 가장 많이 수출하는 항목은 섬유 봉제 신발, 기계 부속품 등이다. 참고로 1/4분기 수입차량은 2만 5천대(5억 9천만불)로 작년 동기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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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 강도 높은 구조조정 절실

경쟁력 있는 대형은행 5개면 충분 Ernst & Young (EY) 은행의 금융전문가 Keith Pogson 씨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금융계의 강력한 구조조정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그는 “베트남은 인구 1억에 육박하지만 경쟁력 있는 대형은행은 5개 정도로 충분하다”며, “고객의 예금을 담보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한 후 발 빠른 통합작업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 수년간 베트남중앙은행(SBV)이 기존 50여개의 국내 은행을 15~17개로 조정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하지만 말레이시아나 싱가폴의 경우 대형은행 2곳이 중추적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고, 여타 외국에서도 2~5개의 대형은행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베트남은 은행 수가 과도하게 많은 편이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20년전 군소은행 수가 40개가 넘었는데 현재 10개로 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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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rt , 1천여 기업과 손잡아 올해 말 매장 오픈 예정

한국의 대표적인 유통기업인 E-mart가 올해 말까지 베트남에 대형 할인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마트 측은, “지난 4년간 시장조사를 통해 호찌민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구매력이 큰 Gò Vấp 지역에 매장을 짓기로 결정했다. (투자금 6천만불, 총면적 30,000m2, 매장 면적 6,000m) Gò Vấp과 Tân Phú 지역을 발판으로 조만간 전국 각 성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사는 현지 생산업자와 직접 접촉하여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물품을 구매하여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식품 봉제, 가정용품 등에 이르기까지 질 좋은 물품을 생산, 공급하는 국내 1천여 업체와 손을 잡을 것이며 상품의 95%는 베트남 국내에서 생산된 물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잠재력이 큰 나라니 만치 이곳을 교두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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