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해양법 위반, 베트남 영유권 침해 중국이 동해 분쟁해역에서 시한부 어업 금지조치를 시행하면서 베트남과 중국 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국 남부 하이난성 하이커우시가 지난 16일부터 8월 1일까지 황사해역을 포함한 인근 해상에서 모든 어업 행위를 금지했다. 당시 중국 측은 어족 자원과 해양 환경 보호를 내세우며 1999년 자국은 물론 외국 어선에도 적용되는 금어기간을 도입했다. 이에 베트남 외교부는 “중국의 일방적인 어업 금지 조치는 1982년 유엔해양법 협약을 위반하고 베트남의 영유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이는 무효로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해양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중국의 정당한 행정관리 조치”라고 주장했다. 참고로 작년 5월 황사 군도 부근 해역에서는 중국이 원유시추를 강행해 …
Read More »Hảo Hảo라면, Hảo Hạng 라면 고소
시장 점유율은 각각 51%, 12% 베트남의 대표적인 라면 브랜드인 하오하오(Hảo Hảo)라면은 최근 하오항 라면(mì Hảo Hạng)을 지적재산권 침해로 고소했다. Hảo Hảo 라면을 제조, 판매하는 에이스쿡베트남 측이 Bình Dương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의하면 “Asia Foods사의 하호항 라면은 지난 2000년부터 사용해온 자사의 매운 새우맛 Hảo Hảo라면(mì tôm chua cay)과 봉투의 외관, 색상, 디자인이 유사한 데다 글자 형태, 새우 모양, 면발, 포장, 색, 크기에 이르기까지 비슷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이스쿡 측은 또한 지난 2월에 Asia Foods사에 전문을 보내 중지해줄 것을 요청하고, 여러 번의 접촉을 시도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빈증성 시장관리국 측에 Asia Foods사의 행위에 대한 위반 유무 검사와 처분 및 …
Read More »대형오토바이 고속도로 시범운행
별다른 문제가 없을 시 허용할 방침 대형오토바이(175cc 이상) 시범운행이 조만간 세 곳의 고속도로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3일 개최된 교통운송부 자체 회의 당시 Nguyễn Văn Huyện 도로총국장은 “일본, 한국, 중국, 태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대형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진입이 허용되고 있다. 단, 속도제한이 있는데 일본의 경우 시속 70~100km를 유지해야 한다. 이들 나라에서는 대부분 대형오토바이 운행자들이 스스로 법규를 잘 지키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Đinh La Thăng 교통부 장관 역시, “고속도로는 과속과 과적재 차량을 단속하는 것이 주목적이므로, 대형 오토바이의 운행을 금지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 시험운행에 법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수상의 동의를 받아 시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 시범운행 …
Read More »호찌민시, Hồ Chí Minh 주석상 완공
민족해방의 영웅, 박호의 정신을 잘 표현한 걸작 호찌민 시민들이 열망하던 호찌민 주석 상이 마침내 지난 5월 17일 호 주석 탄생 125주년 기념일(5월 19일)에 즈음하여 호찌민시 인민위 청사 앞, 윙후에 도보광장(quảng trường đi bộ Nguyễn Huệ)에서 거행되었다. 당일 Nguyễn Phú Trọng 서기장은 축사를 통해 “호 주석의 125회 탄신 기념일에 즈음하여 베트남 민족해방의 영웅이자 세계 문화인물인 호 주석의 동상을 건립한 것은 대단히 의미깊은 일이다. 박호는 사이공은 물론, 베트남 남부에 대해 남다른 애착심을 가진 진정한 애국 전사로, 자나 깨나 늘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그 날을 생각하며 살았고, 마침내 꿈을 이루었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 Lê Thanh Hải 호찌민시 당비서는, “지난 3년간의 공사를 통해 …
Read More »쓰레기 분리수거 의무화
6월 15일부터 시행 베트남 정부는 최근 폐기물 관리에 대해서 정한 시행령 제38호/2015/ND-CP (6월 15일 시행)을 공포했다. 이 시행령은 폐기물의 재이용 및 재활용 에너지 회수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오는 6월 15일부터 쓰레기를 분리하여 담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유해 폐기물, 일반 폐기물, 산업 폐기물, 액체 폐기물, 폐수, 산업 배기 가스 기타 특정 폐기물 등이 분리 수집·관리된다. 또한 가정에서 나오는 일반 폐기물은 가연 쓰레기(음식물 등), 재활용 쓰레기(종이류, 플라스틱류, 금속류, 고무류, 비닐류, 유리류 등), 그 외 기타 쓰레기로 구분하여 수집된다. 한편 각 사업자는 유해 폐기물의 경우 누출이나 오염을 막은 후에 폐기해야 하며 해당지역 자원 환경국에 신고해야 한다. 5/16, 베트남뉴스
Read More »교육의 질, 베트남 12위
미국, 프랑스, 영국, 스위스보다 앞서 세계 교육의 질 순위에서 베트남은 미국 프랑스 호주 등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국가들을 제치고 12위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76개국 15세의 수학과 과학의 학력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상위 5개국은 싱가포르, 홍콩, 한국, 일본, 대만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흔히 세계 최첨단 교육 기반을 갖춘 것으로 여겨지는 영국이 20위, 프랑스 23위, 미국이 28위, 스위스 35위 등으로 나타나 베트남보다 하위에 머물렀고, 아프리카 각국은 예상대로 하위권에 머물고 최하위는 가나였다. OECD의 교육‧기술 국장에 따르면 세계 규모로 교육의 질을 평가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5/14, 야오육베트남
Read More »코코넛 행상인, 강매단속
외국인에게 개당 20만동씩 팔기도 호찌민 시내의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코코넛을 비싸게 강매하는 행상인들이 있어 관광객들 사이에 불평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인 코코넛의 가격은 통상 1개당 1만 ~1만 5,000동이지만, 이들은 5만~20만동에 강매한다. 목격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들 행상인들은 총 30여명으로, 1군의 Nguyễn Du 거리, Ly Tu Trong 거리 Huyền Trân Công Chúa 거리와 3군의 Lê Quý Đôn, Nguyễn Thị Minh Khai, Nam Kỳ Khởi Nghĩa 거리에 흩어져 팔고 있다가 외국인 관광객의 차가 도착하면 둘러 싼 후 아무 말 없이 코코넛을 내밀고, 다 마시고 나서 가격을 얘기한다. 운전사는 이 같은 상황을 알고 있지만, 복수가 두려워 입을 다물어야 하는 처지다. 이와 관련, 지역 …
Read More »한베 FTA 정식서명
▶ 2020년까지 교역액 700억불 달성 목표 ▶ 지난 2년간의 부단한 협상 노력의 결실 윤상직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Vũ Huy Hoàng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지난 5일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hiệp định thương mại tự do)에 정식 서명했다. 당일 윤 장관은 “양국의 연간 교역규모가 1992년 국교 수립 이후 60배 이상 성장하며 2014년에 300억불을 넘었다. 지난 2년간의 지속적인 협상노력 끝에 이루어진 이번 한베FTA가 지난 2013년 두 나라 정상이 설정한 ‘2020년까지 교역액 700억불 달성’에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베트남 FTA는 한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를 확대해 베트남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고 양국 간 무역도 증가하는 등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형 FTA의 대표적인 사례가 …
Read More »산업생산지수 큰 폭 증가
제조, 가공분야 견인차 역할 베트남 통계총국의 최신 자료에 의하면 최근의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산업생산지수(IIP)가 올해 4개월간 9.4% 가량 증가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IPP가 작년 동기 대비(5.5%)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에 대해, “자동차 엔진 생산 부분 33.6%, 섬유 부분 22.5%, 가죽 기타 연관분야 21.7% 증가 등 공업제조, 가공분야가 견인차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현장의 재고량은 11.3% 증가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13.9%)에 비해 낮아진 셈이다. (장식품 4.1%, 고무 및 합성수지 1.8% 증가 등) 참고로 산업생산지수(IIP : Index of Industrial Product)란 국내생산활동의 당기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매월 생산현황을 조사해 수치화한 자료다. 4/28, 뚜이째
Read More »유가 폭등 2,000동/lit 인상
2011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조정 베트남 정유그룹 Petrolimex는 지난 5월 5일 밤 9시를 기해 휘발유 가격을 전격 인상했다. 공시가격에 의하면 인상 폭은 종류별로 리터당 1,950~1,990 동이며, 그 결과 호찌민시 각 지역 정유소에서는 일반 휘발유(xăng RON 92)가 리터당 평균 19,000동에, 중심가에서는 RON 95(고급 휘발유)가 20,000동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조처로 인해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 2011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조정되었으며(총 3,600동 인상), 특히 일반 정유 xăng RON 92의 경우 가장 많이 올랐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작년 7월의 경우 세계유가의 폭락으로 인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5,640동에서 15,670동으로 전격 인하된 바 있으며, 그 결과 국내에서는 여러달 동안 리터당 15,000~17,000동에 거래되었다. …
Read More »ADB은행, 빈국지원금 대폭 상향조정
현재보다 70% 이상 늘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ADF와 OCR 등 아시아 빈국을 위한 원조금을 대폭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Takehiko Nakao 아시아개발 은행장은 지난 2일 바쿠(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빈국 지원을 위한 원조금을 200억불로 상향 조정했다. 그 결과 대상국들은 현재보다 50% 이상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 은행은 해당 빈국이 현재보다 좀 더 쉽고 빠르게 자금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속절차 개선 등 다양한 방법도 연구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아시아개발은행은 지금까지 두 가지 방식으로 지원해왔는데 그 첫번째가 빈국을 주 대상으로 한 ADF(이자율 저렴)로, 베트남은 지난 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네팔 등과 함께 가장 많은 ADF 자금을 지원 받았다. 또한 …
Read More »베트남, 호주산 물소 최대 수입국 부상
매달 3만 마리 이상 수입 베트남 세관 총국 최신 자료에 의하면 올해 1/4분기 베트남은 총 115,242마리의 물소를 수입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2,400만불로, 작년 동기와 비교할 때 숫자 면에서는 74.6% 가격면에서는 107% 늘어났다. 또한, 냉동 닭은 2015년 1/4분기에 34,000톤을 수입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수치다. 한편 베트남 식품회사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은 최근 수년간 매년 초 수입 육류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중 가장 많이 수입되는 것은 도살용 물소로, 올해 초 1/4분기에 매달 3만 마리 이상을 호주에서 수입함으로써 베트남이 호주산 물소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되었다. 5/2, 뚜이째
Read More »1~4월, 28,000기업 신규설립 등록
파산 및 영업 중단은 22,000여 기업 경영등록관리국 최신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4월 들어 신규설립 기업 수가 대폭 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9,186개의 기업이 신규설립을 마쳤으며 등록 자본은 51조동(작년 동기 대비 73.9% 증가-기업 수)이며, 이들 신규설립 기업이 신고한 근로자 수는 162,800명에 이른다. (지난달 대비 139% 증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업계 측은 구정 이후 산업현장에서 인력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올해 1~4월까지 신규 등록한 기업 수는 총 28,235개(작년 동기 대비 9.7% 증가)이며, 6,834 기업이 증자를 신청함으로써 등록자본은 223조동 (100억불)에 이르며, 지난 4개월간 신규 근로자 수는 427,000명(작년 동기 대비 19.2% 증가)을 넘어섰다. 이와 반면 기업해산 및 파산을 마친 기업 수는 …
Read More »베트남 상류층, 외제품 선호
하노이 국가경제대학교의 최근 조사결과 베트남 전체 소비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소득층(총인구의 20%) 가운데 상당수가 국산제품을 외면하고 외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하노이 Tôn Đức Thắng거리에서 최근 문을 연 일본상품 판매점에는 국산에 비해 가격이 3~4배가 넘는데도 소비자들이 줄을 서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가격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며 구매 의사를 밝혔다. 또한, Vietfood 사의 Hà Ngọc Sơn 대표는 “Kinh Đô, Hải Hà 등 국내제품의 경우 가격이 50,000~100,000동에 불과했지만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과자는 120,000~150,000동, 심지어 일본 과자는 500,000~700,000동인데도 경쟁이 되지 않는다. 사탕, 식용유 등 여타 품목도 마찬가지여서 가격이 몇 배나 비싼데도 소비자들이 외제에만 눈길을 준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Vũ Vinh Phú 하노이 할인매장 협회장은, …
Read More »도요타VN, 재정지원 요구
베트남 철수도 적극 고려중 도요타 베트남이 최근 자동차 특별소비세 인하를 포함, 베트남 정부의 재정지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제출했다. 도요타 측은 현재, “베트남 정부가 자신들의 건의를 받아들이면 부품 현지화를 확대하며 연간 생산능력을 현행 4만대에서 5만대로 늘리고 2025년 이후 연간 최대 1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신규공장의 건설을 검토하겠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이 없다면 2020년에 연간 생산능력을 1만3천대로 축소하고 2025년에는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현 정부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에 관계전문가들은 “요사이 베트남 정부에 차량 부품의 수입 관세(15∼20%) 철폐,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특별소비세 20% 인하, 법인세 감면 등을 요구하고 있는 이유는 베트남이 ASEAN 회원국에 적용하는 수입 관세를 2018년경 철폐하면 아세안 국가에서 들어오는 …
Read More »‘세계의 공장’ 중국, 급속히 매력 잃어
10~15년 내 동남아로 대체될 것 ‘세계의 공장’ 중국이 빠른 속도로 매력을 잃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기업들이 생산지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으로 옮기고 있어 10~15년 새 동남아시장이 중국을 대체할 공산이 크다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러한 상황에서 ANZ은행의 Glenn Maguire 경제전문가는 “2030년경 30세 이하 동남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구매력이 있는 중류층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며, 세계 각국의 생산공장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건비가 싸고, 노동환경이 비교적 좋은 지역이나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생산 효율이 높은 동남아 각 지역으로 옮겨갈 것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SEAN 경제공동체가 예정대로 올해 2015년 말 공식 출범하게 되면 서비스, 노동, 자본, 기술력의 자유로운 …
Read More »호찌민시 최초, 전동버스 노선 운행
시험가동후 24시간 운행예정 호찌민시는 오는 6월부터 10대의 전동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이 전동버스는 국내외 관광객전용으로, 구이삼(23 tháng 9) 공원에서 출발해 Tôn Đức Thắng, Nguyễn Huệ, Hai Bà Trưng, Lê Duẩn 등 호찌민시 주요 도로를 오가게 되며, 호찌민시 동식물원(Thảo Cầm Viên), 노틀담 성당(Nhà thờ Đức Bà), 호찌민시 전쟁박물관(Bảo tàng chiến dịch Hồ Chí Minh), 윙후에(Nguyễn Huệ) 거리 등 중심가 관광코스를 차례로 지나게 된다. 한편 Nguyễn Thành Chung 호찌민시 운송교통국장은, “처음에는 10대의 버스(수용 인원 12인)가 15분 간격, 시속 20km의 속도로 운행되며, 일정 기간 시험운행을 거쳐 조만간 Lê Văn Tám, Tào Đàn 등 코스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예정(하루 24시간 운행)”이라고 설명했다. 5/2, 뚜이째
Read More »Phú Quốc 국제여객 항만 기공식
6천명 규모의 여객선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을 것 푸국 국제여객항만 기공식이 베트남 남부 낑양성 푸국현에서 푸국관광 개발투자사(Vingroup 소속) 대표들과 Kiên Giang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당일 Đinh La Thăng 교통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푸국 국제항만은 베트남 최초로 국제적 시설과 규모를 갖춘 여객항만으로, 5~6천명 규모의 대규모 여행객과 운송화물을 동시에 수용 및 처리할 수 있다. 이 항만이 조만간 완공( 2016년 4/4분기 내 예상)되면 이곳 푸국섬 일대는 물론, 낑양성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사를 추진해 나감에 있어 안전설비 규정과 공기를 준수하되, 토지수용 및 보상문제를 처리함에서 주민들이 이전보다 더 나은 환경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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