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개당 20만동씩 팔기도

호찌민 시내의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코코넛을 비싸게 강매하는 행상인들이 있어 관광객들 사이에 불평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인 코코넛의 가격은 통상 1개당 1만 ~1만 5,000동이지만, 이들은 5만~20만동에 강매한다.
목격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들 행상인들은 총 30여명으로, 1군의 Nguyễn Du 거리, Ly Tu Trong 거리 Huyền Trân Công Chúa 거리와 3군의 Lê Quý Đôn, Nguyễn Thị Minh Khai, Nam Kỳ Khởi Nghĩa 거리에 흩어져 팔고 있다가 외국인 관광객의 차가 도착하면 둘러 싼 후 아무 말 없이 코코넛을 내밀고, 다 마시고 나서 가격을 얘기한다. 운전사는 이 같은 상황을 알고 있지만, 복수가 두려워 입을 다물어야 하는 처지다. 이와 관련, 지역 인민 위원회는 “피해가 났을 경우 우선 1차적으로 경고하고, 재차 단속에 걸리면 행정처분을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5/1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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