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섬유산업,‘순항중’

2016년 300억불 수출 낙관 연초부터 베트남 섬유업체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가운데 베트남 섬유/방적업계는 올해 목표치 300억 불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베트남섬유협회의 팜쑤언홍(Pham Xuan Hong)부회장은, “이미 일년 내내 공장을 가동할 주문량을 확보한 기업들이 많다. 이러한 추세라면 작년 수출액 270억 불보다 10% 증가된 300억불 목표달성이 낙관시된다. 실제로 지난 달 1월 수출량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20억불에 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Garmex Saigon의 레광훙(Le Quang Hung) 대표이사는, “올 한해 주문량이 차고 넘치지만 다국적 기업들의 하청이 많아 큰 수입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작년 수출액 가운데 220억불이 다국적 기업으로 유입) 그러므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rans Pacific Partnership-TPP)이 가동될 때 국내기업들이 국가 경쟁력을 갖추어 실질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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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식시장, 외국투자자 적극 환영

법적, 행정적 제반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 최근 베트남정부는 베트남 주식시장에 외국투자자들이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제반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발표했다. 부방(Vu Bang) 국가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이에 대해 “법적 안전성과 국영기업 사유화 촉진이야 말로 외국자본 투자유입의 키로,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정부의 최우선순위 과제가 될 것”이라며, “세계유가 급등, 중국경제의 쇠락 등으로 인해 베트남 주식시장의 규모를 넓혀나가는 것이 순조롭지만은 않겠지만 현재 계획투자국측과 외국인들이 더 쉽게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또한 작년 9월 1일부터 발효된 국가의정서 60호에 의하면 외국인들이 법적으로 일부 현지기업들의 주식을 100% 구매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정부측에서 아직까지 해당기업을 결정하지 못한 데다 국내기업들도 기존 혜택을 잃을까봐 주저하고 있어 현실화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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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거래시장, 2020년 두 배 성장

베트남 전자상거래협회는 온라인 소매업자들이 이제부터 5년간 큰 수익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윙탄훙(Nguyen Thanh Hung) 산업그룹 부회장은 이에 대해, “베트남 온라인 상거래 시스템은 발전 초기단계를 넘어섰으며, 기술적 인프라 구축, 법적인 체계 확립, 기술인력 확보 등을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2020년까지는 매년 25%, 2025년까지는 매년 30%씩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작년에는 총수입이 40억 불을 불과하지만, 2020년는100억 불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베트남 전체 소매수입의 5%에 해당되는데, 지난 2014년의 경우 2.1%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2/16, 탄닝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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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ka 바이러스 주의보!!

하루 평균 27명 사망, 30명 부상 베트남 정부는 지카바이러스 주의보를 발령하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ZIKA는 댕기열, 황열병, 치쿤구니야 바이러스(Chikungunya virus) 등의 숙주인 Aedes 모기에 의해 전염되며 2015년 5월 브라질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미국 수십여개 주, 남미 각국을 비롯 전세계로 번져나가고 있다. 지카는 증세가 뚜렷하지 않은데다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아직까지 없는데, 현재까지 이 바이러스로 소두증 유아 4,180명, 사망자 49명이 발생하여 임산부들을 비롯한 세계각국인의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도 “지카 바이러스가 새로운 지역으로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다 임신 중 감염과 소두증으로 태어나는 아기의 연관가능성이 우려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윙티낌띵(Nguyễn Thị Kim Tiế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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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로, 자동차수 급증세

정부, 교통환경 문제로 고심  베트남자동차생산자협회(VAMA)의 최신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베트남 차량생산업체들은 총 250,000대를 판매(2014년 대비 55% 증가)하는 등 차량이 기록적인 증가세를 띠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은 아직까지 오토바이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조만간 선진국처럼 베트남도 자동차가 대세가 될 것이다. 이는 최근 십수년간 베트남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안정적 수입원을 확보한 중산층이 늘어나고, 아세안간 자유무역협정(AFTA) 등으로 인해 2018년 수입관세가 0%로 되는 등 자동차 소유기회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예일대 연구진의 발표에 의하면 베트남의 공기오염도가 178개국 가운데 170위로, 도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측은 Bến Thành-Suối Tiên 구간을 잇는 메트로 1호(20km, 2018~2020년) 건설을 서두르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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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간 300명 사망

하루 평균 27명 사망 베트남 설휴일 9일(2/6~14)간 전국적으로 총300여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에 대해 베트남 교통경찰측은, 2015년 음력 12월 28일부터 2016년 1월 7일까지(양력 2월 6일~14일) 전국적으로 총 40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이중 300명이 사망하고 380명이 부상을 입었다. 작년에 비해 숫자는 줄었지만 하루 27명이 죽고 30명이 부상을 당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휴일기간은 육상 교통사고가 압도적으로 많아 총 403건이 발생해 297명이 죽고 376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이중 2건의 대형사고가 일어나 총 6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했다. 2/15,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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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사형수, 임신으로 사형집행 면해

해당 교도관 감독 소홀로 정직 최근 사형언도를 받은 베트남 여성이 임신을 통해 사형집행을 면하게 되었다. 베트남 경찰 측 설명에 따르면 윙티후에(Nguyen Thi Hue, 42세)씨는 지난 2012년 마약밀매 혐의로 구속되어, 2014년 사형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남성 수감자에게 2300불을 주고 임신에 성공했으며, 임신 2개월만에 이 사실이 공개됨으로 사형을 면하게 되었다. 당시 그녀는 정자를 담은 플라스틱 백과 주입기 등을 통해 임신을 시도했는데, 베트남 법상으로 3세미만의 자녀를 둔 여성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결과 당시 그녀를 관리감독하던 교도관 4명은 감독 소홀을 이유로 정직되었다. 한편 광닌(Quang Ninh) 성 공안측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윙티오안(Nguyen Thi Oanh)씨의 경우도 150만 동을 주고 남성 죄수에게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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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델타, 금세기 최악의 가뭄

관개수로 개설 통해 농지 염분화 막아야 베트남 최대 곡창지대인 남부 메콩델타(Mekong Delta) 지역이 금세기 최대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까오득팍(Cao Duc Phat) 농업부 장관은 이에 대해, “작년 베트남에 큰 타격을 준 엘니뇨(El Nino) 현상의 영향 때문에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20~50% 가량 줄어들었으며 메콩강 염류화 현상이 가속화되어, 염분이 강 상류의 40~93km 부근까지 잠식해 들어오고 있다. 그 결과 겨울과 봄 작물 경작지의 30%(155만 핵타) 가량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으며, “특히 남부 빈롱(Vinh Long) 지역은 역사상 최초로 100km 이상 염류가 침투해들어오고 있으며, 끼엔장(Kien Giang) 지역은 40,000핵타의 농지가 피해를 입어 긴급 대처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메콩델타 조정위원회의 윙퐁광(Nguyen Phong Quang)위원장은 “전체 쌀생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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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학교, 외국어과목에 한국어 추가

2020년부터 시행 한국이 투자 1위국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베트남 정부가 한국어 구사능력자들을 더 많이 배출하기로 했다. 최근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베트남 교육부간에 체결한 협약서에 따르면 호찌민시와 하노이시 학교에서 4가지 외국어 과목 가운데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며, 오는 2020년부터 일부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2023년부터 전국에 걸쳐 시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윙빈힝(Nguyen Vinh Hien) 교육부 장관은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베트남에서 한국어 구사자를 늘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그 이유로 “한국은 대베트남 최대 투자국(작년말 현재 프로젝트 수 4,940개, 투자액 449억 불)이자 베트남 인력시장의 주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대주 대사의 설명에 의하면 한국어 구사자는 1993년 이후 급격히 늘어 현재 10만명에 육박하며 작년의 경우 13,000명이 한국어 평가시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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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바나나농장, 수백억동 수익

일반가격의 5배 이상 판매 베트남 서부(miền Tây)지역 90ha의 부지에 현대식 바나나농장(Sông Hậu 농장-xã Thới Hưng, huyện Cờ đỏ, Cần Thơ)을 경영하는 농부들은 최근 일반 바나나보다 5배 이상 비싼 가격에 자사의 바나나를 수출함으로써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에 대해 럼방호(Lâm Văn Hộ; 58세)씨는 “한국과 필리핀의 선진기술을 도입해 재배, 식수, 수확, 포장, 보관 등을 현대화했다. 현재 이곳에서 재배하고 있는 바나나 3,500톤은 40여일 후 전량 한국과 일본으로 Kg당 7,000동 (일반 바나나 가격의 5배)에 수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농장의 동업자인 럼방호(Lâm Văn Hộ)씨는 “그동안의 시험 재배결과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앞으로 재배지를 늘리는 것은 물론, 여타 농장으로 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부언했다. 참고로 이 지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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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항, 자동 탑승권 발급서비스 실시

구정대비 총 8대 설치, 수속시간 대폭 절약  호찌민시 떵성녁(Tân Sơn Nhất) 국제공항은 다가올 구정명절에 대비해 자동탑승권 발급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공항 측은 이에 대해, “구정 전까지 국제노선 터미널에 자동탑승권발급기 8대를 설치함으로써 구정기간 (2016년 2월 6~14일) 동안 탑승객들이 유인 카운터에서 시간을 지체하는 일이 없이 신속하게 탑승수속을 하게 됨으로써 공항 수속시간을 대폭 절약하고 극심한 혼잡을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조만간 설치될 8대의 테블릿 컴퓨터시스템은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위해 아시아 및 유럽 각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첨단설비로, 이미 효율성이 검증된 바 있다. 이밖에도 공항 측은 보안검색장비 한 대를 추가로 설치해 총 10대를 가동하기로 했으며, 국내선 구간에 택시 로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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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열차 남북 익스프레스 개통식 거행

가장 편하고 빠른 기차 사이공 철도운송 공사는 지난 1월 26일 사이공역에서 남북 익스프레스 열차(SE 7/8) 개통식을 거행했다. 철도운송공사의 다오안뚜언a(Đào Anh Tuấn)대표는 이에 대해, “이번 공사는 지안(Dĩ An)열차사와 또아쌔사이공(Toa xe Sài Gòn)사가 시공을 맡았으며, 총 650억동이 투입되었다. SE 7/8열차는 침대칸을 포함, 59량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부장비와 시설은 베트남 최고수준으로, 특히 실내공간이 넓고 안락한데다, 고급 Led 등이 설치되어 눈이 편하고, 천장을 고급자재로 마감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한 빠르고 편하고 저렴한 열차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정을 맞이하여 특별히 가격을 15%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이 열차는 Hà Nội, Phủ Lý, Nam Định, Ninh Bình, Thanh Hóa, Chợ Sy, Vinh, Yên Trung, Hương Phố, Đồ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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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영하 4.2도, 1956년 이래 최저

하노이 5.4도, 39 년만에 기록 수립 베트남 북부 사파 (SaPa)지역의 기온이 지난 2016년 1월 24일 영하 4.2도까지 내려감으로써 1956년 이래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라오까이 기상대의 르우민하이(Lưu Minh Hải) 기상대장은, “사파(Sa Pa)를 비롯하여 박하(Bắc Hà), 므응킁(Mường Khương), 박삭(Bát Xát), 시마까이(Si Ma Cai) 등에서 23일부터 계속하여 눈이 내리고 일부지역은 강설량이 10cm를 넘어섰다. 그 결과 라오까이(Lào Cai)성 평균 온도가 0 ~ 영하 4.2도까지 내려갔으며, 당일 오전 10시 ~ 13시경 사파지역 최저온도는 영하 4.2도로, 이는 지난 60년 이래 가장 추운 날씨였다. (1983년 1월 21일 영하 1.5도, 1986년 3월 2일 영하 3.5도, 1999년 12월 24일 영하 2.2도 등) 한편 하노이 하동(Hà Đông) 지역의 경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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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일부도로, 제한속도 상향조정

50km/h이상, 1월 30일 이전까지 실시 2016년 1월 30일 이전까지 호찌민시 일부도로의 제한속도가 긴급 상향 조정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번 국로, 22번 국로, 보반끼엣(Võ Văn Kiệt), 팜반동 (Phạm Văn Đồng), 쯩찐 (Trường Chinh), 딩빙푸 (Điện Biên Phủ) st.의 경우 혼합도로(차량, 오토바이 등)의 제한속도는 50 km/h, 22호 국로 중 윙방호아이(Nguyễn Văn Hoài) 에서 따이닌(Tây Ninh)성 접경 부근까지는 전용 차선 60 km/h, 복합차선 50 km/h으로 변경된다. 또한 1번국로 중 안락(An Lạc)로타리에서 롱안(Long An)성 접경까지는 50 km/h (기존 40 km/h), 50번 국로 중 윙방린(Nguyễn Văn Linh)대로에서 롱안(Long An) 성 접경까지도 50 km/h 로 바뀐다.  한편 위험지역, 또는 사고 다발지역의 경우 감속 표지판 (Biển báo s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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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성, 밀수담배 운반선 검거

총 18,500갑,  현재까지 최대규모 베트남 남부 안장성 국경수비 초소의 레구억비엣 (Lê Quốc Việt) 조사반장(중령)은 최근 대규모 밀수담배 운반선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비엣 반장은 이에 대해, “지난 1월 26일 밤 9시 푸호이 (Phú Hội) 지역 밀수감시반이 안장성 푸쭝 읍 (Phú Trung, xã Phú Hội, huyện An Phú (An Giang) 일대에서 캄보디아로부터 베트남으로 건너오는 두 척의 배를 발견, 추격했으나 워낙 시야가 어두워 범인들(4인)은 놓치고 배만 검거했다. 당시 선상에는 밀수담배 18,500 갑 (Hero 12,000갑, Jet 4,500 갑, Scott 2,000 갑, 3억 2천만 동)이 쌓여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범인들은 캄보디아 롱띠엔강변(Long Tiên; 캄보디아 Ta Keo 성, Boreycholasar 현)지역에서 담배를 실은 후 가축용 사료봉투에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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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그룹, 베트남 전산복권업 투자

독점권 통해 전국에 걸쳐 실시    말레이시아 Berjaya 그룹이 최근 2억 불 규모의 베트남 전산복권업에 뛰어든다. 벨자야 그룹측 설명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 베트남 Vietlott사와 공동으로 전국복권사업 관련 독점권 허가서를 발급받았으며, 이 허가서의 내용에 따라 지금부터 18년간 2억 1천만불 규모의 복권사업(지분 51%)을 전국에 걸쳐 독점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단, 직· 간접적으로 이외의 여타 복권관련 비지니스에는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그 결과 일차적으로 2016년 중반기 호찌민시 국제공항 내 영업장을 차릴 예정이며, 5년내에 전국에 1만여 개의 장비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벨자야 측은 이와 관련, “베트남은 인구 9천만이 사는 다이나믹한 경제사회로, 복권사업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참고로 Berjaya 그룹은 지난 1984년 설립, 부동산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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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 장식용 망고, 개당 30만동에 판매

1,200개 한정   베트남 서부지역 농민이 2016년 명절용으로 천연글자가 새겨진 망고를 생산, 고수입을 올리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동탑성 까오란시에 사는 후인 탄 코아(Huỳnh Thanh Khoa)옹으로, 그는 망고 위에 복, 재물, 장수(Phước Lộc Thọ), 신춘에 부자되세요(Xuân Mới Phát Tài), 만사형통(Vạn Sự Như Ý) 등의 천연 글자를 새겨 개당 300,000동(0.6~1.3kg)에 팔고 있다. 코아 옹은 이에 대해 “화학물질이나 색소를 쓰지 않고 천연 그대로를 살려 글자를 새기는데, 2~3주간 글자가 지워지지 않고 선명하게 살아 있어 다들 신기하게 생각한다. 올해는 1,200개만 생산해 한정 판매하고 있는데, 일반 망고보다 수십 배나 비싼데도 조만간 동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수 년 전부터 갖가지 한자가 새겨진 자몽이나 코코넛, 베트남 지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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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푸쫑 공산당 서기장, 연임 성공 “

▶ 하노이 출신 대표적 사회주의 이론가                ▶ 국가주석, 수상, 국회의장 교체 ▶ 외교·경제 정책의 변화 여부 주목                  ▶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 지속 예상   베트남 공산당 제12차 전당대회에서 윙푸쫑(Nguyễn Phú Trọng;72세, 사진 중앙) 서기장이 연임되었다. 전당대회 7일째인 26일 200명의 중앙집행위원을 선정했으며, 그 다음날인 27일 쫑 서기장이 연임되었다. 또한 서기장, 국가주석, 수상, 국회의장 등 핵심 국가지도부에는 각각 쩐다이광(Trần Đại Quang; 59세) 공안부장관, 윙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61세) 부수상, 윙티킴응언(Nguyễn Thị Kim Ngân ;61세) 국회부의장 등이 내정되었으며, 28일 폐막식에서 임기 5년의 새 지도부가 공식 발표되었다. (서기장을 제외한 이들 3인은 5월 22일 총선을 통해 새로 구성되는 국회의 공식 선임절차를 거칠 예정임) 이와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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